인천과학고등학교의 생태공원.
급식실 쪽에서 바라보면 앞은 신관, 왼쪽은 본관, 오른쪽은 실험동이 있어 세 건물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과거 아무것도 없던 장소에 생태공원을 지었다고 한다. 다양한 꽃, 식물 등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관찰할 수 있다. 벤치가 있긴 한데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매우 심각하게 방치된 상태로 있다. 다양한 꽃은 모두 사라졌으며, 무성한 잡초만이 남아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벌레의 향연을 느낄 수 있으며
실험동 1층이 텅텅 비어 있기 때문에
(1) 매우 쓸쓸하다. 어느 한 조형물에는 원래 물이 또르륵 흐르는 조형물인 것으로 보이나, 관리가 하나도 안되어 물에 녹조가 잔뜩 껴있다...
31기가 3학년이 된 후, 생태공원 출구 쪽에 있는 풀에
주로 몸무게가 가벼운 학생들을 밀쳐서 넘어트리는 것을
모 학생이 유행 시켜 급식을 먹으러 갈 때마다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나, 언제부턴가 누군가
인간의 몸무게에 눌려죽어버린 누런 풀들을 새 풀로 다시 심은 뒤 이런 악습은 없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