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견 (r3)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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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수학에 대한 의견을 정리한 문서이다.

==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
=== 과학고 내신 수학 ===
이쪽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전에 [[수학의 정석]]을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정석을 푼다고 무조건 잘 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정석을 푸는 '''횟수'''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정석을 단순히 푸는 것만으로는 실력이 절대 늘지 않기, 아니 늘 수 없기 때문이다. 

내신 수학의 황제가 되기 위해서는 정석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블랙라벨이나 고쟁이 등의 기타 문제집을 푸는 것은 비추천한다. 왜냐하면 [[수학의 정석]]은 기본적으로 올드한 문제집이기 때문에, 문제 출제 의도가 수능·모의고사보다는 본질적인 학습에 가깝지만, 블랙라벨이나 고쟁이 같은 기타 문제집은 그 과목의 본질적인 학습이라기보다는 수능·모의고사 또는 그를 변형하여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일반고 내신 대비를 타겟으로 하는 서적이기 때문이다. [* 실제로 수학의 정석은 이미 일반고나 선행 등에서는 사실상 사장되었고, 경시(KMO, KJMO 등) 대비나 영재학교 및 과학고 입학 대비용 선행 이외에는 사실상 종적을 감춘 상태이다.]

정석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푼다는 것은 어떻게 할까?
[[인천과학고등학교|우리 학교]]의 주교재인 실력정석을 한번이라도 풀어본 학생이라면, 연습문제가 '''기본 연습문제'''와 '''실력 연습문제'''로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 연습문제는 수준이 한참 차이나는 기본정석의 연습문제 중 알짜 문제만 남겨둔 문제이므로 난이도가 그리 놓지 않고, 실력 연습문제가 사실상 이 책의 존재 이유이다. 기본 연습문제는 어차피 계산 범벅인 문제가 대부분으로, 우리 학교 내신 대비를 위해서라는 목적엔 부합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이건 추천 방법이다. 물론 개념과 기본적인 실력[* 학교의 평균 정도를 의미하며, 정석 연습문제와 필수예제는 기본적으로 모두 풀 수 있어야 한다.]은 갖추고 이 방법을 사용하자.

==== 1. 풀이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놓자 ====
과학고 학생인 만큼 다양한 풀이를 생각하고 그 풀이의 장단점을 궤뚫는 것이야말로 과학고 학생의 본질 아니겠는가? 또한 수학이란 건 한번 말리면 전체 시험이 수틀리는 만큼 여러 풀이를 생각해놓아야 백업을 해놓을 수 있다. 

==== 2. 단순 계산 문제는 지양하자 ==== 
당신은 계산 위주의 수학 문제를 풀러 과학고에 온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발상'''이 중요한 것이니 계산 위주의 문제는 최대한 지양하자. 정 계산 문제가 풀고 싶다면 [[정시]]를 하거나 일반고나 자사고로 전학을 가라.

==== 3. 한번 문제를 풀 때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해보자 ==== 
이건 특히 [[미적분]]이나 [[기하]]처럼 다양한 풀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단원을 학습할수록 좋다. 특히 적분이나 기하 공간도형 파트는 풀이를 최대한 많이 생각해놓으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학 입시 때나, 시험 때나...

====  4. 정석 n회독을 하겠다면 회차를 늘려가면서 풀이를 최대한 간소화해보자 ==== 
풀이가 복잡하고 단순무식한 풀이와 고능한 풀이가 공존하는 [[미적분]]이나 [[미적분I]]에 적합하다. 특히 [[미적분I]]의 경우 문제의 난이도는 낮아보여도 수많은 계산을 뚫어야 하므로 이를 파훼해낼 '''짧은 풀이'''를 연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