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성경]] ==개요== 신약(New Testament)이란 [[기독교]]에서 예수의 등장 이후 쓰여진 [[성경]]을 의미한다. 당시 지중해 세계에서 평민들 사이에 널리 쓰이던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다.[* 교회에선 흔히 헬라어라고들 한다. 그리스인들은 스스로 자신을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데우칼리온의 아들, '헬렌(Helen)'의 후손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자신을 헬라인이라 불렀으며, 그들이 쓰는 말을 헬라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정경의 범위와 분류== [[구약]]은 그 사정이 다소 난잡한 것과 달리 --다행히도-- 신약은 대부분의 교파가 이의 없이 27권을 신약 정경으로 인정한다. 예외적으로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에서는 8권의 책을 번외편(?)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넓은 의미의 정경'으로 인정한다. 일반적으로 27권의 책을 아래와 같이 분류한다. 복음서 : 마태복음(마태오의 복음서), 마가복음(마르코의 복음서), 누가복음(루카의 복음서), 요한복음(요한의 복음서)[* 순서는 [[알제리]] 출신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가 뭐가 먼저 쓰였을지 추측한 대로이다.] 역사서 : 사도행전 바울 서신 : 로마서, 고린도전서(고린토 1서), 고린도후서(고린토 2서), 갈라디아서, 에페소서(에베소서), 빌립보서(필립비서), 골로새서(골로사이서), 데살로니가전서(데살로니카 1서), 데살로니가후서(데살로니카 2서), 디모데전서(디모테오 1서), 디모데후서(디모테오 2서), 디도서, 필레몬서(빌레몬서) 공동 서신 : 야고보서, 베드로전서(베드로 1서), 베드로후서(베드로 2서), 요한일서(요한 1서), 요한이서(요한 2서), 요한삼서(요한 3서), 유다서 기타 : 히브리서[* 바울이 쓴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바울이 쓴 다른 편지랑 묘하게 비슷하고 좀 애매하다. 공동서신으로 분류시킬 수도 있다.] 예언서 : 요한계시록(요한의 묵시록) ==내용== 야웨(여호와, 야훼)가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벌 받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내려왔으며[* 좀 정확히 말하자면 세상을 만들고 운영하는 창조주 성부 하나님이 세상에 내려온 것이 아니라 그 아들 성자 하나님이 사람으로 내려온 것이다. 물론 앞 문장처럼 말한다고 삼위일체 상 틀리지는 않다.], 그가 예수임을 주장한다. [[구약]]에서 예언하던 메시아, 즉 구원자가 예수임을 주장한다. 또 예수가 직접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 답안을 보여 주었고, 십자가에 달려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벌 받았으므로 예수를 믿는 자들은 그 사랑을 본받아 살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핵심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