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r2)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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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물체의 정의에 관한 문서이다.

==특징==
[[조한비(32기)|조한비]]가 이에 속한다. 자세한 내용은 [[조한비(32기)|해당 문서 참고]]

==진실==
--자세한 설명은 [[이다현(32기)|이다현]]을 오프라인에서 찾아오면 된다--
물체는 물리적인 형을 말한다
물리적 실상세계에서 형태로 구분되는 단위로써 붙은 이름일뿐이다
사실 이게 전부다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결국 원소로써 구성된 물체일 뿐이다
우리가 생물과 무생물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생물의 5조건은 그저 어떤 물체들의 특징일 뿐이다
결론붙어 말하자면

생물은 그저 복잡한 무생물일 뿐이다

생물이 사고를 하고 자기인지를 하고 학습을 하고 세포의 구조를 같고 적응및 진화를 하고 어떻든지 간에
이건 그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반응일 뿐이다
생물은 어차피 정보를 신체에 저장한다
신경절간극의 거리라던지 수용체의 개수라던지 엔도좀수라던지 막전위라던지 결합확률이라던지.
결국 정보를 신체에 각인하고 이 신체는 환경변화에 맞게 반응을 하는 과정이 중첩되고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사고‘이다

이 에시를 생각해보자
내가 펜을 밀면, 펜이 ’아 힘을 가하네, 움직여볼까?’하고 움직일까?
아니다 그냥 미니끼 밀리는 거다
마치 그것처럼 우리 신체는 세포로 구성되어있고, 이 세포는 외부 환경변화에 대하여 ‘물리적으로’ 반응을 하는 것이고 이 기작이 복잡한 것 뿐이다
즉 자유의지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의식’ ‘사고‘ ’본능’ 뭐라 부르든 이건 그저 시넵스의 경로와 가중치부여에 따라서 정보처리를 어떤 방향으로 하냐
온도가 올라갔다—> 어떤 시넵스가 영향을 준다(기억), 또 어떤 가중치를 넘어야한다(감정)
--사실 이미 물체라는 것에서 생물체만의 ‘자유의지‘같이 무생물과 다른 점이 존재하지 않고 그저 정보처리시ㅡ템이 복잡하다. 라고 알아들을 수 있으나 처음부터 생물에 대해 어떤 특이성?이 있다고 굳게 믿어 반대되는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해봤자 듣지도 못하고 들을 생각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한 것이다--
즉 생물과 무생물은 그저 물체를 정보처리시스템의 복잡도를 기준으로 특정 기준치를 넘으면 ’세포의 구조‘를 보이는 구나 정보처리 가중치 중에서 ’진화‘ ’번식의 본능’과 같은 상대적으로 큰 가중치가 생기는 구나 같은 식으로 구분한 것이다
(마치 물질을 특정 성질이 강하냐를 기준으로 입자와 파동을 나눈 것이고, 입자따로 파동따로에서 각각 이중성을 가져서 입자가 입자성과 파동성을 갖는다 같이 해석하는 것은 이상하다라는 뜻이다)

그러면 생물과 무생물이 그저 정보처리시스템의 복잡도 차이라면 어쨰서 생물만이 갖는 특이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에 대하여 설명하여야한다
지금까지 흐름에 따르면 지금의 ‘나’는 이 ‘펜’과 다를게 없다라는 뜻이다
이를 좀더 분석해보자
생물만이 갖는 특이성은 ‘의식의 주체‘이다
정보처리과정을 의식이라고 다시 기존의 뇌과학이나 심리학에서의 용어를 빌려 사용하자면, ’우리‘ 즉 감각을 ‘느끼고‘ ’생각’하고 ‘명령‘하는 주체가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사실 당연하다
우린 그냥 정보를 처리하는 알고리즘 그 자체인 것이다
환경의 변화가 얼마나 크냐? 이 기작으로 옮겨야하는가? 역치에 도달했는가?같은 물리적인 기준들을 그 내부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주체인 것이다
다시 펜으로 돌아가 보자
펜 입장이다
누군가 밀어서 외부 환경이 변화였다
그러면 펜의 표면을 구성하는 분자들이 파울리 베타원리 기반의 거시적인 힘에 의해서 힘을 전달하여 응력으로 형을 유지하면서 ’밀릴’텐데
그 과정에서 분자들의 정보처리과정을 보자는 것이다
‘미니까 밀린다‘가 맞지만 펜에 입장에서는 ’밀었네? 아 지금 어떻지? 밀리자‘같은 정보처리 과정이 있는 것이다
’외력 F에 대하여 최대정치마찰력보다 F가 클때 밀린다‘라는 말은 F와 마찰력을 비교하고 이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에서 ‘F가 마찰력을 넘었는가?‘라는 사고를 그 시스템에서 하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말은 우리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행동을 하는 ‘현상‘을 ’자유의지 :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생각과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를 한 것이다. 그리고 이 정의가 과학적으로 틀렸다라는 뜻이다
즉 우리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행동을 하는 ‘현상‘을 제정의해야하는 것이다
나는 주관적으로 이를 정보처리시스템의 ‘복잡도‘로 그저 해석할 뿐이다
명령한다고 정의하는 의식의 주체는 물리적 형인 ’물체’의 정보처리 과정의 종합적인 결과일 뿐이고, 그 시스템내부에서의 알고리즘은 주체에 대응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넘어가자. 지금까지 요약하면

모든 물체는 정보처리시스템에 기반하여 현상이 나타나고, 이 시스템은 의식의 주체에 대응된다

여기서 이제 더 진행하여야할 것은 ‘주체’에 대해서다
펜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인간이든 다 정보처리시스템인데, 당연히 기준을 나누자는 것이다
이 정보처리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완전히 대응되진 않지만 일부 내 의견과 동의되도록 물체를 구분한 기준이 있다

“
I0 — 수동 물리 반응계
피드백/표상 없음. 외력→변형(머리카락이 흔들림, 펜이 굴러감). 주체 아님.

I1 — 항상성 제어계(셋포인트 피드백)
간단한 폐루프·설정값 유지(체온/혈당·호르몬 음성되먹임, 바로리플렉스). “내 상태”의 표상은 희박, 정책 선택도 제한적. 원초적 제어.

I2 — 반사/패턴 생성 국소정책계
척수 반사, 중추 패턴발생기(CPG)(보행/호흡), 간단한 내부상태와 규칙으로 정책 실행. 국소 자율성 있으나 전역 통합/메타 없음.

I3 — 예측 제어계(모델 기반)
소뇌·전정–눈운동 등 전달계의 내부모형으로 오차를 선제 보정. 학습·적응은 강력하지만 자기모델/전역 방송은 제한.

I4 — 가치 기반 정책선택계
기저핵–도파민 강화학습: 다양한 대안 중 가치·위험·불확실성으로 정책을 고름(주의·학습률 게이팅 포함). 의식 자체는 아니나 의지감의 핵심 동력.

I5 — 전역 통합/접근 의식계(GNW/재귀 네트워크)
시각·기억·언어·의사결정에 한 번에 공유되는 ‘전역 작업공간’ 상태를 형성. “지금 내가 보고/생각하는 것”이 이 레벨에서 등장.

I6 — 메타인지·서사적 자아계
확신도/오류를 계산해 주의·학습률을 조절, 반사실 시뮬레이션으로 “다르게 했더라면?”을 시험, 자전적 기억과 엮어 ‘나’라는 서사를 유지.
”
--출처 : gpt--
여기서 사용된 ‘주체’는 지금까지 사용한 정보처리시스템 그 자체를 뜻하는 ‘주체‘가 아니라 특정 복잡도 이상의 주체를 말한다
저 기준계는 ’인간 의식의 주체‘를 ’주체’라고 정의하고 나머지 정보처리 시스템들을 기준에 따라 나눈것이다
중요한 것은 저 이름이나 구분 기준이 아니라 저게 그저 ’구분’일 뿐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우린 모두 그저 ‘물체‘일뿐이라는 것이 나의 전체적인 주장이다

다음으로 하고싶은 얘기는 ‘잠재표현’에 대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