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고등학교/입시/창의융합면접 (r19)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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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인천과학고등학교/입시]]

==개요==
인천과학고등학교에서의 창의융합면접을 말한다. '3차'라고 줄여 말하기도 한다.
[[진산과학고등학교]]와 공동출제를 하며, 다른 과학고등학교에 비해 난이도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다.

==2022년 이전==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출문항지를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2022년==
[[https://i-science.icehs.kr/boardCnts/updateCnt.do?boardID=208160&viewBoardID=208160&boardSeq=29613728&lev=0&action=view&searchType=S&statusYN=W&page=1&m=0201&s=isciencehs|2022학년도 창의융합면접]]
수학은 어렵게, 과학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해설===

==2023년==
[[https://i-science.icehs.kr/boardCnts/updateCnt.do?boardID=208160&viewBoardID=208160&boardSeq=30674970&lev=0&action=view&searchType=S&statusYN=W&page=1&m=0201&s=isciencehs|2023학년도 창의융합면접]]
수학, 과학 모두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해설===

==2024년==
[[https://i-science.icehs.kr/boardCnts/updateCnt.do?boardID=208160&viewBoardID=208160&boardSeq=31745360&lev=0&action=view&searchType=S&statusYN=W&page=1&m=0201&s=isciencehs|2024학년도 창의융합면접]]
수학, 과학 모두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해설===

==2025년==
[[https://i-science.icehs.kr/boardCnts/updateCnt.do?boardID=208160&viewBoardID=208160&boardSeq=32810716&lev=0&action=view&searchType=S&statusYN=W&page=1&m=0201&s=isciencehs|2025학년도 창의융합면접]]
수학은 다소 어렵게, 과학은 쉽게 출제되었다. 인성 영역에서 타인과의 갈등이나 어려움이 아닌 AI에 관한 연구 윤리의식에서 출제되었다.

===제 1 문항지 해설===
||<tablealign=center><table width=700><nopad> [[파일:25년도3차1.jpg|width=100%]] ||
|| 제 1 문항지 ||

> [[정보(교과목)|정보]] 수업 시간에 [그림]과 같은 키패드의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br]
> '''1. 입력'''
> 숫자 버튼을 눌러 만든 숫자나열 [math(N)]을 입력하고 '''START'''를 누르면 순환소수 [math(0.NNN...)]의 기약분수 표현이 화면에 나타남.
> 
> (단, [math(0.NNN... = 1)]인 경우 [math(1)]이 화면에 나타나고[*A N이 [math(9)]로만 나열된 경우, 즉 [math(0.999... = 1)]이라는 의미이다. 중학교 때 자세히 배우진 않았지만 이 시험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N이 [math(0)]으로만 나열된 경우 '''START''' 눌러도 작동 안 됨[* 화면에 나타난 수가 [math(0)]인 경우 '''PRINT'''를 누르지 않아도 [math(0)]이 결괏값으로 출력되므로, [math(0)]으로 바로 시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 
> '''2. 처리'''
> '''F1'''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 있는 수 [math(M)]이 [math(\dfrac 1{M})]으로 바뀜.
> '''F2'''를 누르면 현재 화면의 수 [math(M)]을 기준으로 다음 처리됨:
> - 자연수가 아닐 경우 [math(0)]으로 바뀜.
> - 자연수일 경우 [math(M)]을 숫자 나열로 인식 → 순환소수 [math(0.MMM...)]의 기약분수로 바뀜. 단, [math(0.MMM... = 1)]이면 [math(1)]로 바뀜[*A].
> 
> '''3. 출력'''
> 화면의 수가 [math(0)]일 경우 '''PRINT'''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 출력됨.
> 수가 [math(0)]이 아닌 경우 '''PRINT'''를 눌러야 결과값 출력됨.
====1번====
> 숫자 버튼을 __세 번만 눌러__ 만든 숫자나열 [math(0ab)] 를 입력하려고 하였으나 실수로 [math(0ba)]를 입력한 후 '''START, F1, PRINT'''를 차례로 한 번씩 눌렀더니 [math(\dfrac{111}{7})]이 결괏값으로 출력되었다. 프로그램을 재시작한 후 숫자나열 [math(0ab)] 를 제대로 입력하고 '''START, F1, PRINT'''를 차례로 한 번씩 눌렀을 때 출력되는 결괏값을 말하고, 그 과정을 설명하시오.

[math(0ba)]를 입력한 후 '''START'''를 눌렀으므로, 화면에는 [math(0.0ba0ba...=\dfrac{\overline{ba}}{999})]이 나타난다. 그 후 '''F1'''을 누르고 '''PRINT'''를 눌렀으므로 최종적으로 [math(\dfrac{999}{\overline{ba}})]이 출력된다. 이 값이 [math(\dfrac{111}{7}=\dfrac{999}{63})]이므로 [math({\overline{ba}}=63, {\overline{ab}}=36)]이다.
[math(036)]를 입력한 후 '''START'''를 누르면, 화면에는 [math(\dfrac{36}{999}=\dfrac{4}{111})]이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F1'''을 누르고 '''PRINT'''를 누르면 최종적으로 [math(\dfrac{111}{4})]이 출력된다. 

====2번====
> 숫자 버튼을 __한 번만 눌러__ 만든 숫자나열 [math(a)]를 입력하고 '''START, F1, F2, PRINT'''를 차례로 한 번씩 눌러 [math(0)]이 아닌 결괏값 [math(p)]가 출력되었다. 프로그램을 재시작한 후 같은 방법으로 숫자나열 [math(b)] 를 입력하여 [math(0)]이 아닌 결괏값 [math(q)]가 출력되었을 때, [math(p+q<1)] 을 만족시키는 순서쌍 [math((a,b))]를 모두 말하고, 그 과정을 설명하시오.

[math(a)]를 입력한 후 '''START'''를 눌렀으므로, 화면에는 [math(0.aaa...=\dfrac{a}{9})]가 나타난다. '''F1'''을 누르면 [math(=\dfrac{9}{a})]가 되고 '''F2'''를 눌렀을 때 [math(0)]이 아닌 결괏값이 출력되려면 [math(=\dfrac{9}{a})]가 자연수여야 한다. 따라서 [math(a\in {\{1,\,3,\,9\}})], 마찬가지로 [math(b\in {\{1,\,3,\,9\}})]이 된다.
[math(1, 3, 9)]는 '''START, F1, F2, PRINT'''를 눌렀을 때 각각
* [math(1)] → [math(\dfrac{1}{9})] → [math(9)] → [math(1)]
* [math(3)] → [math(\dfrac{1}{3})] → [math(3)] → [math(\dfrac{1}{3})]
* [math(9)] → [math(1)] → [math(1)] → [math(\dfrac{1}{9})]

따라서 가능한 순서쌍 [math((a,b))]는 [math((3,3),(3,9),(9,3),(9,9))]으로 총 4가지이다.

====3번====
> 숫자 버튼을 __세 번만 눌러__ 만든 숫자나열 [math(abc)]를 입력한 후 '''START'''를 누른다. 이어서 '''F1, F2, F1'''을 차례로 한 번씩 누른 후 '''F2'''를 한 번 더 눌렀을 때 처음으로 0이 결괏값으로 자동출력되었다[*B '''F2'''를 처음 눌렀을 때 [math(0)]이 출력되지 않았다.]. 이때 가능한 숫자나열 [math(abc)]를 모두 말하고, 그 과정을 설명하시오.

[math(abc)]를 입력한 후 '''START'''를 눌렀으므로, 화면에는 [math(0.abcabc...=\dfrac{\overline{abc}}{999})]가 나타난다. '''F1'''을 누르면 [math(=\dfrac{999}{\overline{abc}})]가 되고 '''F2'''를 눌렀을 때 [math(0)]이 아닌 결괏값이 출력되려면[*B] [math(=\dfrac{999}{\overline{abc}})]가 자연수여야 한다. [math(999=3³×37)]를 이용하여, [math({\overline{abc}}\in {\{001,\,003,\,009,\,027,\,037,\,111,\,333,\,999\}})]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두 번째 '''F2'''를 누르기 전의 수가 자연수가 아님을 확인하면 된다.
[math(001,003,009,027,037,111,333,999)]는 '''START, F1, F2, F1, F2, PRINT'''를 눌렀을 때 각각
* [math(001)] → [math(\dfrac{1}{999})] → [math(999)] → [math(1)] → [math(1)]
* [math(003)] → [math(\dfrac{1}{333})] → [math(333)] → [math(\dfrac{1}{3})] → [math(3)]
* [math(009)] → [math(\dfrac{1}{111})] → [math(111)] → [math(\dfrac{1}{9})] → [math(9)]
* [math(027)] → [math(\dfrac{1}{37})] → [math(37)] → [math(\dfrac{37}{99})] → [math(\dfrac{99}{37})] (자연수 아님)
* [math(037)] → [math(\dfrac{1}{27})] → [math(27)] → [math(\dfrac{3}{11})] → [math(\dfrac{11}{3})] (자연수 아님)
* [math(111)] → [math(\dfrac{1}{9})] → [math(9)] → [math(1)] → [math(1)]
* [math(333)] → [math(\dfrac{1}{3})] → [math(3)] → [math(\dfrac{1}{3})] → [math(3)]
* [math(999)] → [math(1)] → [math(1)] → [math(\dfrac{1}{9})] → [math(9)]
따라서 가능한 숫자나열 [math(abc)]는 [math(027, 037)]이다.
====4번====
> 숫자 버튼을 __두 번만 눌러__ 만든 숫자나열 [math(ab)]를 입력한 후 '''START'''를 누른다. 이어서 '''F1'''과 '''F2'''를 임의의 순서로 누르되, '''F1'''은 총 [math(2024)]번, '''F2'''는 한 번만 누르도록 한다. 이때 '''PRINT'''를 눌러 출력된 결괏값이 [math(10a+b)]가 되는 숫자나열 [math(ab)]의 존재여부를 말하시오. 존재한다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math(ab)]를 입력한 후 '''START'''를 눌렀으므로, 화면에는 [math(0.ababab...=\dfrac{\overline{ab}}{99})]가 나타난다. [math(0)]이 아닌 수의 역수의 역수는 자기 자신과 같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 경우를 분기할 수 있다.

'''F2 이전 누른 F1의 횟수가 짝수: F2''' 직전 값은 '''PRINT'''를 눌렀을 때와 같은 [math(\dfrac{\overline{ab}}{99})]이다. 이 값이 자연수여야 '''F2'''를 눌렀을 때 [math(0)]이 자동출력되지 않으므로, 가능한 숫자나열 [math(ab)]는 [math(99)]뿐이다. 이 때, [math(a, b)]는 동시에 [math(0)]이 될 수 없으므로 버튼을 누르는 도중의 화면이나 최종 출력값이 [math(0)]이 될 수 없다. 이 때 '''F2''' 직전 값은 [math(1)], '''F2'''를 누른 값은 [math(\dfrac{1}{9})]이다. 이후 '''F1'''을 누른 횟수도 짝수이므로 값은 동일하다. 이는 초기 값과 같지 않으므로 성립하지 않는다.
'''F2 이전 누른 F1의 횟수가 홀수: F2''' 직전 값은 '''PRINT'''를 눌렀을 때의 역수인 [math(\dfrac{99}{\overline{ab}})]이다. 이 값을 [math(n)]이라 하자. [math(n)]이 자연수여야 '''F2'''를 눌렀을 때 [math(0)]이 자동출력되지 않는다. 이 때, [math(a, b)]는 동시에 [math(0)]이 될 수 없으므로 버튼을 누르는 도중의 화면이나 최종 출력값이 [math(0)]이 될 수 없다. 따라서 [math(99=3²×11)]를 이용하여, [math({\overline{ab}}\in {\{01,\,03,\,09,\,11,\,33,\,99\}})]임을 알 수 있다. '''F2'''를 눌렀을 때 [math(n)]의 자리수를 [math(k)]라 하면 [math(0.{\overline{n}}=\dfrac{n}{10^k-1})]이다[* 중학교 수준에서 설명하면 [math(10^k-1)]는 [math(9)]가 [math(k)]개 나열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후 '''F1'''을 누른 횟수는 홀수이므로 최종 출력값은 [math(\dfrac{10^k-1}{n})]이고, 이는 [math(10a+b)]와 같다. 따라서 [math(k=2)]이고[* [math(10a+b)]가 [math(\dfrac{99}{n})]이므로], [math(n)]가 2자리수가 되기 위한 숫자나열 [math(ab)]는 [math(01, 03, 09)]이다. 이를 각각 '''START, F1, F2, F1'''를 한 번씩 눌렀다고 생각해보면
* [math(01)] → [math(\dfrac{1}{99})] → [math(99)] → [math(1)] → [math(1)] (성립)
* [math(03)] → [math(\dfrac{1}{33})] → [math(33)] → [math(\dfrac{1}{3})] → [math(3)] (성립)
* [math(09)] → [math(\dfrac{1}{11})] → [math(11)] → [math(\dfrac{1}{9})] → [math(9)] (성립)
따라서 답은 '''존재한다'''. 가능한 방법은 [math(ab)]이 [math(01, 03, 09)]이고, F2 이전 누른 F1의 횟수가 홀수일 때이다.
====여담====
* 다른 문항지에 비해 글과 그림들이 예사롭지 않게 빽빽히 채워져 있다. 실제로도 연필로 풀이하기에 공간이 상당히 부족했다.
* [[https://turbowarp.org/1194837893|시뮬레이션]]에서 이를 체험해볼 수 있다.
* 제 2 문항지와 난이도의 괴리감이 커서 수학/과학 간 투자 시간 비중이 매우 편향된 시험이다.
===제 2 문항지 해설===
||<tablealign=center><table width=700><nopad> [[파일:25년도3차2.jpg|width=100%]] ||
|| 제 2 문항지 ||
> '''인공지능과의 대화'''[* [[ChatGPT]]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br]
> Q: 안녕? 산으로 체험학습을 가야 하는데,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 A: ㉠ __산을 오를 때에는 혈당량이 낮아질 수 있고, 산 정상에 오랜 시간 머무르면 체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__ 따라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하거나 기온 변화에 대비해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br] 또한 습도가 높은 날은 평소보다 등산로가 미끄러우므로 발목을 삐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Q: 알려줘서 고마워. 습도가 낮은 날 등산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산 정상에서의 습도는 산 아래와 비교했을 때 어때?
> A: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습도는 상대 습도를 의미합니다. [br] 상대 습도란 공기의 건조하고 습한 정도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 __산 정상은 산 아래보다 상대 습도가 높을 때가 많지만, 낮을 때도 있습니다.__
> Q: 발목을 삐어서 부었을 때 좋은 대처법을 소개해 줘. 
> A: 발목이 부었을 때는 냉찜질 팩을 이용하여 처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Q: 내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 __보고서 양식을 보내줄 테니 체험학습 보고서를 작성해 줘.__ [체험학습 보고서 양식.txt]
> A: {{{#888888 분석 중...}}}
====1번====
> ㉠의 상황에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의 몸에서 일어나는 혈당량 조절 과정과 체온 조절 과정을 각각 1가지씩 설명하시오. 
㉠은 혈당량이 낮고 체온이 낮은 상황이며 둘 다 간뇌의 시상하부가 명령을 내려 교감 신경이 자극된다.

'''(1) 혈당량 조절'''
혈당량이 낮아지면 간뇌의 시상하부가 명령을 내려 이자 세포에서 글루카곤[* 사실, 에피네프린을 비롯하여 혈당량을 높이는 다른 호르몬도 있다. 다만, 글루카곤과 같이 혈당량이 낮아지면 단순히 분비되는 것보다는 복잡하며 교과서에서도 심도있게 배우지 않고, 에피네프린은 아드레날린으로 퉁쳐서 배운다. 1가지씩 설명하는 것이므로 이를 못 말한다고 답변에 대한 점수 차이가 나진 않을 것이다.]을 분비하여 간에서 글리코젠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혈당을 올린다.

'''(2) 체온 조절'''
체온이 낮아지면 간뇌의 시상하부가 명령을 내려 피부 혈관을 수축시켜 열 방출량을 감소시키고, 뇌하수체에서 갑상샘 자극 호르몬의 방출로 갑상샘의 티록신 방출이 촉진되어 열 발생량을 증가시킨다.
====2번====
> ㉡에서 말하는 2가지 경우가 나타나는 과학적 원리를 서로 다른 요인으로 설명하시오.

상대습도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math(상대습도=\dfrac{현재 수증기량}{포화수증기량}×100%)]

'''(1) 상대습도가 높아지는 경우'''
산을 오르면서 공기가 상승하면, 기압이 낮아져 공기가 단열 팽창을 하며, 지구 복사 에너지도 줄어들기 때문에 고도가 높을수록 기온이 낮아진다. 이때 기온이 떨어지면 포화수증기량(분모)이 급격히 감소한다. 하지만 공기 덩어리 안의 실제 수증기량(분자)은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분모가 줄어드는 만큼 상대습도는 높아진다. 이렇게 상대습도가 높아지면, 공기가 포화 상태에 가까워져 구름이나 안개가 생기기 쉽다.

'''(2) 상대습도가 낮아지는 경우'''[*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은 추론형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산 정상의 공기가 이미 건조한 기단일 수도 있다. 이 경우 공기 속의 현재 수증기량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비록 기온이 낮아 포화수증기량이 줄어들어도 분자 자체가 너무 작아서 전체 비율(상대습도)은 오히려 낮게 나올 수 있다. 또한 바람이 산을 넘어가며 하강류로 변하면, 공기가 단열가열되어 수증기를 더 잃게 되며 더욱 건조해질 수도 있다. 이때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줄어서 상대습도가 낮게 측정된다.
====3번====
> 그림 (가)는 같은 질량의 고체 물질 A, B, C를 동일한 조건에서 가열했을 때, 시간에 따른 온도를 나타낸 것이다. A, B, C 중 1가지 물질로 채워진 냉찜질 팩을 그림 (나)와 같이 제작할 때, 이용할 물질로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고, 그 이유를 과학적 근거 2가지를 들어 설명하시오.(단, 냉찜질 팩에 채울 A, B, C의 질량은 같다.)
낮은 온도가 오래 유지될수록 냉찜질 팩의 효과가 좋다. C는 녹는점(어는점)의 온도가 0도로 가장 낮고, 융해열[* 일정한 온도가 지속되는 시간을 보고 알 수 있다.]이 가장 크기 때문에 이용할 물질로 가장 적합하다.
====4번====
> 인공지능을 ㉢과 같이 활용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인 문제점 1가지를 말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자신의 실천 방안을 설명하시오.
인공지능을 연구에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실천 방안을 잘 말하면 된다.
====여담====
인성 영역이 인공지능 연구 윤리 의식임에도 불구하고 재학생들이 수행평가, 연구, 발표 등에 매우 애용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이용하라는 수행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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