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r13)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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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종교]]
== 개요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인 기독교에 대한 설명이다.

== 역사 ==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위치한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종교이다. 여기서 유대교와 이슬람교와 차이가 있다. 위 셋 종교는 모두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예수의 지위가 각각 다른데, 유대교는 메시아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으며, 이슬람교는 예수를 선지자로 인정은 하지만 메시아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기독교는 많은 사람들이 믿는 만큼 많은 종파와 종류가 있다. 먼저 크게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나누는데, 이는 성상숭배금지령을 두고 견해의 차이로 인해 분열된 것이다. 서방교회는 중부유럽과 서유럽에서 믿고, 동방교회는 그리스나 러시아 등에서 믿는 종교이다. 서방교회는 본래 로마 가톨릭이었으나, 지속된 교황청의 부패와 비리로 인해 루터, 칼뱅 등이 종교개혁을 실시하여 루터교, 성공회, 프로테스탄트 등으로 나눠진다. 동방교회는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중심으로 성장한 교회로, 본래는 네스토리우스파를 비롯하여 많은 신도가 있었으나 동로마 제국이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하고 해당 지역이 대부분 이슬람화되며 현재 아시아에서 동방교회를 믿는 사람이 다수인 국가는 마론파가 다수인 레바논 뿐이다. 그 외에는 그리스와 발칸 반도, 러시아 등에서 정교회(Orthodox)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유럽과 서아시아 뿐이 아니라, 식민지였던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에서도 믿는 편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따라 양상이 다르다. 북아프리카에서는 본래 콥트 정교회 등의 종파를 믿었으나 이슬람 제국이 확장되며 이슬람화된 지 오래되었다. 반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토속 신앙 이외에도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등에게 식민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대부분 기독교를 믿는다. 이는 아메리카도 마찬가지인데, 아메리카의 경우 북아메리카는 영국, 남아메리카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지배했기 때문에 북아메리카는 주로 개신교, 남아메리카는 주로 가톨릭을 믿는 경향이 강하다. 동아시아의 경우 유교와 불교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청이 아편전쟁에서 영국에게 패한 이후 종교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한중일 삼국에 가톨릭이 퍼지게 된다. 당시 조선에서 가톨릭을 서학이라고 부르며 박해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 뒤에 구한말, 미국의 선교사인 아펜젤러, 언더우드 등의 선교사가 조선에 들어와 이화학당 등의 기독교 학교를 설립했으며 이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의 대학교들이 기독교 채플이 있는 학교인 이유이기도 하다.

== 유명한 기독교 신자 ==

=== 개신교 ===

 * [[김세연(32기)|김세연]]
 * [[오예준(32기)|오예준]]
 * [[이하음(32기)|이하음]]
 * [[이다현(32기)|이다현]]
 * [[박윤호(32기)|박윤호]]

=== 가톨릭 ===

 * [[정도윤(32기)|정도윤]]
 * [[이승호(32기)|이승호]]

==스토리==
===엄청 짧은 버전===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는데 뭔가 허전하셔서 세상 것들을 다스리는 사람을 만들었다. 근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죄를 짓기 시작했고, 세상이 더럽혀졌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지옥에 가야 하므로 하나님은 자신과 닮게 만든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 오는 데 그게 바로 예수다. 예수는 사람들이 지은 모든 죄를 대신 벌 받기 위해서 스스로 십자가에 못 박혔다. 덕분에 누구나 그 이름을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게[* 구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예수는 게다가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했다. 예수는 사람들에게 곧 돌아올 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하늘로 올라갔다.
그 안에 담긴 내용만 요약하면 사랑을 품고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적당히 짧은 버전===
 맨 처음엔 오직 하나님과 혼돈만 있었다. 하나님은 무언가 만들기로 하셨고, 그래서 해와 달과 별과 바다와 동물과 식물과 등등등을 만들었다. 하나님이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보니, 이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신과 닮게 사람들을 만들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기계적으로 자신의 명령을 듣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했으면 하는 생각에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근데 인간들은 그걸 오남용해서 하나님에 뜻에 맞지 않는 행동들, 즉 죄를 짓기 시작했다. 세상은 다시 혼돈이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하므로 이대로 가면 모든 사람들이 죽고 지옥에 갈 것이 뻔했다. 사람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그것을 원치 않았으므로 '아브라함'이라는 인간에게 "내가 너희 자손들을 특별히 선택해서 내 영광을 드러나게 하겠다."고 하며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 사람[* 또는 히브리인, 유대인 등으로도 불리지만 완전히 같은 용어는 아니다. ]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일을 시켰다. 대신 그들에게 엄청나게 풍요로운 땅인 팔레스타인 땅에 살게 해 주셨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거기 원래 살던 사람들의 종교를 믿고 하나님을 무시했다. 이에 화난 하나님은 고대의 강국 바빌론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뿔뿔이 흩어져 살게 했다.
 포로 생활 중 자신들이 왜 망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많이 어기고 살아왔다는 걸 깨닫는다. 마침 바빌론이 망하고 새로운 강자 페르시아가 등장한 때였고, 페르시아는 유화 정책을 펼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향 팔레스타인에 돌아왔지만 그 후에도 그리스와 로마에게 탈탈 털리며 오랫동안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외국에서 자신들을 해방시켜 줄 구원자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 거라 믿고 버틴다.
 한편,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용해서라도 해결되지 않는 인간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대한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직접 인간이 되어서 세상으로 내려왔는데 그가 바로 예수이다. 예수는 3년 동안 재산도 없고 거처도 없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사랑과 죄에서 돌이키기를 권했다. 하지만 군대도 없고 왕도 아닌 예수님을 보자 실망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는 자신들의 구원자라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원자도 아니면서 함부로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 다니는 예수에 분노해 로마에게 잔인한 형벌인 십자가 형을 내려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예수님은 로마 고위 관료들의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빅픽쳐였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지은 모든 죄를 대신 벌 받기 위해 사람이 되시고 고난을 받고 죽은 것이었다. 마침내 예수님이 십자가로 모든 형벌을 대신 받음으로써 인간들이 스스로는 다 갚을 수 없는 죗값을 그저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올라가기 전에 '곧 있으면 다시 찾아와 나를 믿는 사람들을 천국에 보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낼 테니 그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다. 사람들은 예수님에 관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했다. 그리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중간 길이 버전===
1장 - 창조와 인간의 타락

2장 - 아브라함 선택

3장 - 이집트 탈출

4장 - 가나안 정복과 사사 시대

5장 - 통일 왕국 이스라엘

6장 - 왕국의 분열과 타락, 그리고 멸망

7장 - 바빌론 유수

8장 - 구약과 신약 사이

9장 - 예수의 탄생

10장 - 십자가형 및 부활

11장 - 전 세계 전파

===적당히 긴 버전===
===엄청 긴 버전===
[[성경]] 읽으세요.

== 같이보기 ==
[[여디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