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남동구 (r1)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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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인천광역시 동남부에 위치한 자치구.

서울을 제외한 지역 자치구 중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부평구|부평구]]에 이어 폭발적인 인구 증가세를 기록하며 인구가 50만명을 넘어갔다. 서쪽으로 [[인천광역시/미추홀구|미추홀구]], 북쪽으로 부평구와 경기도 부천시, [[인천광역시/서구|서구]] 가좌동의 수출 6공단 맨 끝자락이 아주 살짝 접하고, 동쪽으로 경기도 시흥시, 남쪽으로 연수구와 맞닿는다. 구청 소재지는 만수동.

인천광역시청이 소재해 있으며, 시청 이전 후 급격히 발달하여 인천광역시의 새로운 도심이 되었다. 그래서 심심찮게 [[인천광역시/중구|중구]]와 동구를 병합하고, 남동구를 두 개의 구로 분리시키자는 주장이 나돌기도 했다.[10] 다만 남동구도 인구가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라 인천광역시 내의 자치구 인구 1위의 타이틀은 2018년 12월 기점으로 인천 서구에 밀렸고.[11][12] 2023년 12월 [[인천광역시/부평구|부평구]]에게 근소열세로 밀리고 있다가, 현재도 [[인천광역시/부평구|부평구]]에게 인구가 밀리고 있다.[13]

참고로 위치랑 이름이 절묘해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사실 南東이 아니라 南洞이다. 남동이라는 지명 자체가 구한말에 이 지역에 있었던 남촌면(南村面)과 조동면(鳥洞面)을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시절 각각 한 글자씩 따서 지은 명칭(부천군 남동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진짜 인천광역시의 동남부에 있다보니 더욱 절묘해 보인다. 만약 당시 구 명칭을 정할 시점에서 방위 지명을 의도했다면 전통적인 방위 배열에 따라 남동구가 아닌 동남구로 채택되었을 것이다.

구월동같은 업무지구와 간석동, 논현동 같은 고층 아파트단지,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15], 그리고 남촌동으로 기시되는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인 것이 특징으로 만수동으로 가게 되면 주거단지와 농촌이 공존한다. 거기에 장수동 쪽에는 인천대공원까지 있어 관광 목적으로도 한몫을 하는 곳. 거기에 밑으로 내려가면, 논현동에는 소래포구가 있어 어업과 관광업이 더욱 발달 할 수 있는 곳으로,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테마가 집약된 자치구일 것이다.

탈북자(새터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구이기도 하다. 논현1동과 논현2동에는 1800여명 이상의 탈북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CGV 인천,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교보문고 인천점 등 주요 프랜차이즈 유통업체가 이 지역의 지점명을 인천으로 하는 것을 보면 이 지역이 실질적인 인천의 중심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인천광역시의 관문인 인천종합터미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길 건너 [[인천광역시/미추홀구|미추홀구]] 관교동에 위치해 있다.

전국에서 해안선 길이(5.71km)가 가장 짧은 기초자치단체다.

==출신 인물==
[[안욱현(32기)]]
[[성시찬(32기)]]
[[김민결(3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