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문학]] ==개요== [[박찬영(32기)]]가 2026년 9월 29일에 쓴 글이다. ==본문== {{{#!wiki style="margin: 1em auto; padding: 25px 30px; max-width: 700px; border: 1px solid #aaa; border-radius: 8px; background: #fafafa;" {{{#!wiki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이 메모장을 열지 마세요 }}} ---- 도승현 도승현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았다. 도. 승. 현. 매 음절이 혀 끝에 맺힐 때마다 적당한 수준으로 느껴지는 탄력감. 특히 도의 발음에서 느껴지는 파열음는\은 나에게로 하여금 은근한 유혹읅 하는 것d\이다. 나는 사무치는 그의 유혹에서 적이 울적해져 있다가도, 다시 돌아서서는 그 초록 니트의 품으로 안긴다. 사진 찍을 때에만 쓰는 향수 냄새가 은은히 나는 그의 품. 그의 기울어지교ㅗ 찌그러진 얼굴을 눕혀 물을 부어본다면, 아마도, 작은 아쿠아리움 하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는 나만의 작은 아쿠아리움에 금붕어를 풀어놔야지. 금붕어는 수풀이 우거진 그의 얼굴 못에서 자유로이 헤엄칠 것이다.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top: 30px;" 도승현 도 도승현 도 도 . . . }}} }}} ==해설== [[이 메모장을 열지 마세요/해설]] 문서 참조. ==평론== '''도승현에 대한 혐오를 키우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