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언어]] ==개요== 한국인들이 쓰는 말이다. [[인곽]]인들도 한국어의 사회 방언을 쓴다. ==화자 분포== 한반도와 만주 남부, 중앙아시아 고려인 밀집 지역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나마도 한반도 밖에선 현지의 다른 사람들이 쓰는 언어를 적극적으로 배워서 한국어 화자가 많이 없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몇 명쯤은 한국어 화자가 있긴 하지만 한국어로 제대로 된 크기의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는 지역들은 저런 곳들 밖에 없다. ==비교언어학적 계통== 한국어는 어떤 계통에서 기원했는지 참 미스테리한 언어이다. 우리의 기원은 과연 무엇일까... 현재는 명확한 정설이 없기 때문에 일단은 친척 언어가 없는 '고립어'로 분류한다. ===알타이어족설=== 터키어를 포함한 튀르크어족, 만주 지방의 퉁구스어족, 몽골어를 포함한 몽골어족과 함께 '''알타이어족'''을 이룬다는 주장이다. 수십 년 전엔 위상이 대단했지만 요즘엔 많이 쇠퇴했다. 그냥 교류하면서 비슷해졌다는 설이 더 많아지고 있다. 한편 우랄 산맥 근처의 우랄어족과 함께 '''우랄알타이어족'''을 이룬다는 가설도 있었지만 애초에 알타이어족 자체가 존재하는지 의문인 마당에 우랄+알타이는 더 가능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라 현대에는 거의 논의되지 않는다. ===고시베리아어족설=== 유연어, 예니세이어족, 축치캄차카어족 등의 시베리아 근처의 언어들과 함께 어족을 이룬다는 학설이다. 이것도 비주류인 건 마찬가지다. ===드라비다한국어족설=== 드라비다어족의 '타밀어'와 한국어의 어휘가 엄청나게 비슷해서 나타난 주장이다. 신라의 김수로, 허황옥 등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 했지만 현재는 언어학적 근거가 부족해 거의 사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