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게임]] [[분류:체스]] ==개요== 체스(chess)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8줄, 총 64칸으로 격자로 배열 된 체스판에서 두 명의 선수가 기물들을 규칙에 따라 움직여 상대의 턴에 킹이 움직일 곳이 없게 하여[* 체크메이트][* 왕이나 귀족, 기사와 같은 상류층은 전쟁 중 죽이지 않고 몸값을 받고 풀어주는 중세 유럽의 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승리하는[* 그 외에도 시간승 등이 있지만 일단 게임의 기본 승리 조건은 체크메이트이다] 보드 게임이다. 또한 완전 정보[* 전장의 안개와 같이 플레이어의 정보를 제약하는 시스템이 없다.] 기술 게임[* 확률 게임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운의 요소가 개입하지 않는 게임을 의미한다]이고 추상전략게임이다. ==진행== 통상적으로 게임의 진행 과정을 오프닝, 미들게임, 엔드게임으로 나눠 부른다 ===오프닝=== 초반 기물들을 전개하는 단계로, 다양한 이론들이 존재한다. 통상적으로 초반 10수 정도를 의미하나, [[루이 로페즈]] 오프닝과 같이 아닌 경우도 있다. 가능한 수가 많지 않기에 대부분 이론화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분류:체스 오프닝]] 참고 ===미들게임=== 주로 기물들이 어지러이 널려 있으며 오프닝 이론을 벗어나고, 전개나 오픈 파일, 기물 활동성 등의 요소들이 중요한 때를 의미한다. ===엔드게임=== 엔드게임으로 들어가는 조건은 체스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가장 강력한 기물인 퀸이 교환되거나 잡힌 경우가 엔드게임의 시작이라 본다.[* 그러나 오프닝부터 퀸을 교환하는 [[베를린 디펜스]] 메인라인은 퀸 없는 미들게임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퀸 엔드게임도 존재하기에 그냥 서로 폰을 제외한 기물이 3개 이하인 경우를 엔드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다. 알렉산더 알레킨은 아예 그 조건을 정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엔드게임에 들어서면 진실과 마주해야 한다는 말[* After a bad opening, there is hope for the middle game. After a bad middle game, there is hope for the endgame. But once you are in the endgame, the moment of truth has arrived. - Edmar Mednis]도 있을 정도로 기계적인 계산과 수읽기가 가장 중요해지는 단계이다. [[스테일메이트]] 규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 이겼는데 평가치가 갑자기 0.0을 찍으면 ~~ㅈ같다~~ 기분이 매우 나쁘다] ==관련 문서== [[:분류:체스]] [[:분류:체스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