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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로마[[로마]] 지배 시기=== |
| 57 | 유대인들은 그리스계 셀레우코스 왕조의 지배를 받다가 잠시 '하스몬 왕조'라는 이름으로 독립한다. 그러나 하스몬 왕조가 권력 다툼을 하고 있는 사이 로마[[로마]]의 폼페이우스 장군이 유대 땅을 점령하고 유다이아 속주로 삼는다. 이 시기 즈음에는 주요 종파 4개가 형성되었다. |
| 59 | '''바리새파'''는 율법을 엄격하게 지키는 집단이었다. 토라와 그렇지 않은 구약 성경을 모두 인정했다. 현대 유대교의 뿌리이다. '''사두개파'''는 제사장 집단이었다. 로마와 친한 기득권층이었으며, 원래 레위인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십일조를 먹었다. 오직 모세오경만 인정했다. 천사나 부활 등을 거부하였다. '''에세네파'''는 금욕주의 집단이었다. 세상과 단절되어 사막에서 조용히 종교 활동을 했다. '''열심당'''은 무력을 사용해 로마로부터 독립 운동을 해야 한다]]는 독립운동가들이었다. 이들은 사두개파를 로마에 빌붙은 타협한 자들이라고 생각해 매우 싫어했다. |
| 61 | 이 시기 유대교는 [[로마가 인정해 주는 이미 존재하는 종교 중 하나였다. 로마는 이미 오랫동안 믿고 있던 종교는 인정해 주었지만, 새 종교를 만드는 것은 인정해 주지 않았다. |
| 66 | 어쩌다 보니 열심당의 말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동조해 버렸다. 세 번에 걸쳐 로마[[로마]]에 대항했으나 로마는 당시 세계 최강이었고, 탈탈 털린다. 유다이아는 폐허가 되었고, 그 이름은 '팔레스타인'으로 바뀌었다. 한편 기독교인들은 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때 로마에서 유대교와 기독교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전에는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은 진짜 유대교의 참뜻을 전하는 유대교 개혁 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보호를 받아왔으나, 이 이후로 로마에서 기독교를 신흥 종교로 인식하고 조금씩 박해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