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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좋았다. 하지만 무언가 허전함을 느꼈는데, 이 모든 것들을 다스리고 가꾸어나갈 통치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흙에 자신의 숨을 불어 넣어서 사람을 만드니 그가 바로 첫 사람 아담이다. 또 하나님은 에덴 동산을 만들어 거기에 여러 나무와 동물들을 두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만들었다. 에덴 동산의 가운데에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를 두었고 아담을 에덴 동산의 관리자로 두었다. 어느 날 아담이 외로워하는 걸 본 하나님은 아담이 자고 있을 때 하나님은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떼어서 첫 여자를 만들고 그 이름을 '하와[* 이브라고도 한다.]'라 했다. 아담이 일어나서 하와를 보고는, |
| 26 | "너는 내 뼈 중에 뼈이고 살 중에 살이구나." |
| 27 | 하였고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을 이루게 된 것이다.[* 결혼의 시작이다.] 한편, 아직 이때까지는 인간들이 선악을 몰라 벌거벗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