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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4 | > .[* '''음절 → 문장 부호'''로 언어 단위 축소 / 앞의 ‘도. 승. 현.’에서 이름을 분절하던 마침표의 독립 / '''언어 분절의 극대화'''] |
| 675 | == 적용 문제 == |
| 676 | |
| 677 | === 1번 === |
| 678 | '''윗글의 표현상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679 | |
| 680 | ① ‘도. 승. 현.’과 같이 대상의 이름을 음절 단위로 분절하여 개별 말소리를 부각하고 있다. |
| 681 | |
| 682 | ② ‘혀 끝’, ‘탄력감’, ‘향수 냄새’ 등 다양한 감각과 관련된 표현을 활용하여 대상에 대한 화자의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다. |
| 683 | |
| 684 | ③ 대상의 구체적인 외양에서 출발한 상상을 ‘아쿠아리움’, ‘얼굴 못’ 등의 환상적인 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
| 685 | |
| 686 | ④ 과거와 현재의 장면을 반복적으로 교차하여 대상과 함께했던 시간의 흐름을 부각하고 있다. |
| 687 | |
| 688 | ⑤ 일반적인 표기에서 벗어난 문자 표현을 활용하여 문자 자체의 형태에도 주목하게 하고 있다. |
| 689 | |
| 690 | |
| 691 | === 2번 === |
| 692 | '''1~5행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693 | |
| 694 | ① 첫 행의 ‘도승현’은 고유명사만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작품의 중심 대상을 부각한다. |
| 695 | |
| 696 | ② ‘가만히’는 대상에게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려는 화자의 외향적인 태도를 드러낸다. |
| 697 | |
| 698 | ③ ‘도. 승. 현.’은 하나의 이름을 각각의 음절로 나누어 제시함으로써 이름을 구성하는 개별 말소리에 주목하게 한다. |
| 699 | |
| 700 | ④ ‘매 음절’은 앞에서 ‘도. 승. 현.’으로 나누어 제시한 각각의 음절과 연결된다. |
| 701 | |
| 702 | ⑤ ‘혀 끝에 맺힐 때마다’와 ‘탄력감’은 이름을 발음하는 과정에서 화자가 느끼는 감각을 신체적으로 구체화한다. |
| 703 | |
| 704 | |
| 705 | === 3번 === |
| 706 |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707 | |
| 708 | {{{#!wiki style="border: 1px solid #aaa; padding: 10px;" |
| 709 | '''<보기>''' |
| 710 | |
| 711 | 시에서 시어는 다른 시어와의 관계 속에서 의미와 기능이 구체화될 수 있다. 작품의 앞부분에 제시된 시어나 이미지가 뒤에서 반복·변형되거나 다른 시어와 관련을 맺을 경우, 이러한 관계를 통해 화자의 관심이 이동하는 과정이나 시상의 전개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
| 712 | }}} |
| 713 | |
| 714 | ① ‘도. 승. 현.’과 ‘매 음절’의 관계를 통해 화자가 대상의 이름을 하나의 단어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각각의 음절에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겠군. |
| 715 | |
| 716 | ② ‘특히 도의 발음’과 마지막 부분의 ‘도’를 관련지으면, 화자가 앞에서 특별히 주목했던 음절이 작품의 후반부에 다시 제시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겠군. |
| 717 | |
| 718 | ③ ‘초록 니트’와 ‘수풀이 우거진’을 관련지으면, 대상의 현실적인 모습에서 제시된 색채 이미지가 뒤의 환상적인 공간과 시각적으로 연결된다고 볼 수도 있겠군. |
| 719 | |
| 720 | ④ ‘작은 아쿠아리움’, ‘나만의 작은 아쿠아리움’, ‘얼굴 못’의 관계를 통해 대상의 얼굴에서 시작된 공간적 상상이 점차 변형되고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겠군. |
| 721 | |
| 722 | ⑤ ‘은근한 유혹’과 ‘사무치는 그의 유혹’은 모두 유혹의 강도를 낮추어 표현한 것이므로, 대상에게 반응하는 화자의 정서에는 강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겠군. |
| 723 | |
| 724 | |
| 725 | === 4번 === |
| 726 | '''윗글의 시상 전개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727 | |
| 728 | ① 대상의 이름을 제시한 뒤 그 이름을 직접 불러 보고 음절 단위로 분절하면서 이름 자체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다. |
| 729 | |
| 730 | ② 이름의 음절과 발음에 대한 관심에서 ‘초록 니트’, ‘향수 냄새’ 등 대상의 구체적인 모습과 감각으로 시상을 확대하고 있다. |
| 731 | |
| 732 | ③ ‘기울어지교ㅗ 찌그러진 얼굴’ 이후에는 대상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집중하면서 앞에서 나타난 환상적인 상상을 중단하고 있다. |
| 733 | |
| 734 | ④ 대상의 얼굴에서 ‘작은 아쿠아리움’을 떠올리고, 다시 ‘나만의 작은 아쿠아리움’과 ‘얼굴 못’으로 상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
| 735 | |
| 736 | ⑤ 작품의 마지막에는 앞에서 특별히 주목했던 ‘도’를 다시 제시하고, 나아가 마침표만을 독립적으로 제시하면서 언어의 단위를 축소하고 있다. |
| 737 | |
| 738 | |
| 739 | === 5번 === |
| 740 |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741 | |
| 742 | {{{#!wiki style="border: 1px solid #aaa; padding: 10px;" |
| 743 | '''<보기>''' |
| 744 | |
| 745 | 문학 작품은 그것이 창작되고 기록된 구체적인 상황과 관련하여 이해할 수도 있다. 특히 작품이 특정한 매체의 성격을 활용하고 있다면, 작품의 제목이나 표기 방식 등이 그 매체와 어떠한 관계를 맺는지 살펴보는 것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 746 | |
| 747 | 「이 메모장을 열지 마세요」는 실제 학교 컴퓨터의 메모장 파일에 작성된 작품이다.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독자가 ‘열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명령과 달리 해당 메모장 파일을 열어야 한다. |
| 748 | }}} |
| 749 | |
| 750 | ① 제목의 ‘열지 마세요’는 작품의 내용을 널리 공개하려는 화자의 의도를 직접적으로 드러낸다고 볼 수 있겠군. |
| 751 | |
| 752 | ② 제목의 ‘이’는 작품이 실제로 기록된 메모장을 가리키는 지시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겠군. |
| 753 | |
| 754 | ③ 작품을 읽으려면 실제 메모장을 열어야 한다는 점에서 제목의 금지 명령과 독자의 읽기 행위 사이에 긴장이 형성된다고 볼 수 있겠군. |
| 755 | |
| 756 | ④ 대상의 이름과 사소한 특징을 세밀하게 기록한 작품의 내용과 관련지으면, ‘열지 마세요’라는 제목은 작품의 사적이고 내밀한 성격을 부각한다고 볼 수 있겠군. |
| 757 | |
| 758 | ⑤ ‘파열음는\은’, ‘것d\이다’, ‘기울어지교ㅗ’와 같은 일반적인 표기에서 벗어난 문자 표현은 작품이 컴퓨터의 메모장에 입력된 문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과 관련하여 살펴볼 수 있겠군. |
| 759 | |
| 760 | |
| 761 | === 6번 === |
| 762 | '''<보기>와 윗글을 비교하여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763 | |
| 764 | {{{#!wiki style="border: 1px solid #aaa; padding: 10px;" |
| 765 | '''<보기>''' |
| 766 | |
| 767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첫머리에서 화자는 ‘Lolita’라는 이름을 ‘Lo. Lee. Ta.’와 같이 음절 단위로 나누어 제시한다. 또한 그 이름을 발음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혀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
| 768 | }}} |
| 769 | |
| 770 | ① 윗글의 ‘도. 승. 현.’과 <보기>의 ‘Lo. Lee. Ta.’는 모두 특별한 의미를 지닌 대상의 이름을 음절 단위로 분절하여 제시한 것이겠군. |
| 771 | |
| 772 | ② 윗글의 ‘혀 끝에 맺힐 때마다’와 <보기>의 혀의 움직임에 대한 주목은 모두 대상의 이름을 발음하는 행위를 신체적 감각과 관련짓고 있겠군. |
| 773 | |
| 774 | ③ 윗글에서는 이름을 분절한 뒤 ‘매 음절’, ‘특히 도의 발음’으로 관심을 세분화한다는 점에서 이름의 개별 말소리를 세밀하게 감각하고 있겠군. |
| 775 | |
| 776 | ④ 윗글과 <보기>에 이름의 음절 분절과 발음에 대한 신체적 감각이라는 공통점이 나타나므로, 이를 통해 윗글이 『롤리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창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겠군. |
| 777 | |
| 778 | ⑤ 윗글은 <보기>와 달리 이름의 분절에 그치지 않고, 앞에서 특별히 주목한 ‘도’를 작품의 마지막에 다시 제시하여 특정 음절에 대한 관심을 작품 후반부의 언어적 축소와 연결하고 있겠군. |
| 779 | |
| 780 | |
| 781 | == 정답 및 해설 == |
| 782 | |
| 783 | ||<tablewidth=100%><width=80px> '''문항''' || '''1''' || '''2''' || '''3''' || '''4''' || '''5''' || '''6''' || |
| 784 | || '''정답''' || ④ || ② || ⑤ || ③ || ① || ④ || |
| 785 | |
| 786 | |
| 787 | === 1번 해설 === |
| 788 | '''정답 ④''' |
| 789 | |
| 790 | ④ 작품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장면을 반복적으로 교차하거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대상과의 관계를 제시하지 않는다. 작품의 시상은 대상의 이름과 발음에 대한 관심에서 구체적인 모습과 향기로 확대되고, 다시 대상의 얼굴을 바탕으로 한 환상적인 상상으로 이어진다. |
| 791 | |
| 792 | ① ‘도. 승. 현.’에서는 하나의 고유명사를 음절 단위로 나누어 제시한다. |
| 793 | |
| 794 | ② ‘혀 끝’, ‘탄력감’에서는 이름을 발음하는 과정의 신체적 감각이, ‘향수 냄새’에서는 후각적 이미지가 나타난다. |
| 795 | |
| 796 | ③ ‘기울어지교ㅗ 찌그러진 얼굴’이라는 현실적인 외양의 관찰에서 ‘작은 아쿠아리움’, ‘얼굴 못’이라는 환상적인 공간이 형성된다. |
| 797 | |
| 798 | ⑤ ‘파열음는\은’, ‘유혹읅’, ‘것d\이다’, ‘기울어지교ㅗ’ 등 일반적인 표기에서 벗어난 문자 표현을 활용하고 있다. |
| 799 | |
| 800 | |
| 801 | === 2번 해설 === |
| 802 | '''정답 ②''' |
| 803 | |
| 804 | ② ‘가만히’는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외향적인 태도와 거리가 있다. 화자가 대상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 보고 그 말소리를 스스로 음미하는 내밀한 태도를 드러낸다. |
| 805 | |
| 806 | ① 첫 행에서는 ‘도승현’이라는 고유명사만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작품의 중심 대상을 부각한다. |
| 807 | |
| 808 | ③ ‘도. 승. 현.’은 하나의 이름을 세 음절로 분절하여 각각의 말소리를 의식하게 한다. |
| 809 | |
| 810 | ④ ‘매 음절’은 바로 앞에서 분절하여 제시한 ‘도’, ‘승’, ‘현’과 연결된다. |
| 811 | |
| 812 | ⑤ ‘혀 끝에 맺힐 때마다’와 ‘탄력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말소리를 화자가 신체적으로 감각하는 대상으로 구체화한다. |
| 813 | |
| 814 | |
| 815 | === 3번 해설 === |
| 816 | '''정답 ⑤''' |
| 817 | |
| 818 | <보기>는 작품 속 시어가 다른 시어와 맺는 관계를 통해 그 의미와 기능을 파악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
| 819 | |
| 820 | ⑤ ‘은근한 유혹’과 ‘사무치는 그의 유혹’은 동일한 강도의 표현이 아니다. ‘은근한’은 대상에게서 느끼는 유혹의 정도를 낮추어 표현한 반면, ‘사무치는’은 그러한 유혹에 반응하는 화자의 깊은 정서를 드러낸다. 따라서 대상의 작은 특징에도 화자가 깊이 반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 821 | |
| 822 | ① ‘매 음절’은 앞의 ‘도. 승. 현.’에서 각각 분절된 음절과 연결된다. |
| 823 | |
| 824 | ② 작품 마지막의 ‘도’는 앞의 ‘특히 도의 발음’에서 화자가 특별히 주목했던 음절과 연결된다. |
| 825 | |
| 826 | ③ ‘초록 니트’와 ‘수풀이 우거진’은 직접적으로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색채와 자연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시각적으로 연결하여 읽을 수 있다. |
| 827 | |
| 828 | ④ ‘작은 아쿠아리움’은 ‘나만의 작은 아쿠아리움’을 거쳐 ‘얼굴 못’으로 변형되면서 대상의 얼굴에서 시작된 공간적 상상이 확대된다. |
| 829 | |
| 830 | |
| 831 | === 4번 해설 === |
| 832 | '''정답 ③''' |
| 833 | |
| 834 | ③ ‘기울어지교ㅗ 찌그러진 얼굴’ 이후 화자의 상상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상의 현실적인 외양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얼굴을 물을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형하고, 이를 ‘작은 아쿠아리움’과 ‘얼굴 못’으로 확대한다. 따라서 이 부분은 '''현실적인 관찰에서 환상적인 상상으로 시상이 확대되는 지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
| 835 | |
| 836 | ① 작품은 ‘도승현’을 제시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본 뒤 ‘도. 승. 현.’으로 분절한다. |
| 837 | |
| 838 | ② 이름과 발음에 집중되었던 화자의 관심은 이후 ‘초록 니트’, ‘품’, ‘향수 냄새’ 등 대상의 구체적인 모습과 감각으로 확대된다. |
| 839 | |
| 840 | ④ ‘작은 아쿠아리움’은 ‘나만의 작은 아쿠아리움’, ‘얼굴 못’으로 이어지며 점차 구체화된다. |
| 841 | |
| 842 | ⑤ 작품의 마지막에서는 ‘도승현’에서 ‘도’로, 다시 마침표로 언어의 단위가 축소된다. |
| 843 | |
| 844 | |
| 845 | === 5번 해설 === |
| 846 | '''정답 ①''' |
| 847 | |
| 848 | <보기>는 작품이 창작·기록된 상황과 매체에 관한 정보를 작품 내부의 표현과 관련지어 감상하도록 하고 있다. |
| 849 | |
| 850 | ① 제목의 ‘열지 마세요’는 자신의 감정을 널리 공개하려는 태도와 반대되는 표현이다. 다른 사람이 메모장을 열어 보는 것을 제한하는 명령이라는 점에서 작품에 기록된 내용의 사적이고 내밀한 성격과 관련된다. |
| 851 | |
| 852 | ② 제목의 ‘이’는 작품이 기록되어 있는 구체적인 메모장을 지시한다고 볼 수 있다. |
| 853 | |
| 854 | ③ 작품을 읽으려면 ‘열지 마세요’라는 명령과 달리 실제 메모장을 열어야 하므로 제목의 명령과 독자의 읽기 행위 사이에 긴장이 형성된다. |
| 855 | |
| 856 | ④ 작품에는 대상의 이름을 혼자 불러 보고, 옷과 향수 등 사소한 특징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나만의 작은 아쿠아리움’을 상상하는 내밀한 내용이 나타난다. |
| 857 | |
| 858 | ⑤ 일반적인 표기에서 벗어난 문자 표현은 컴퓨터 메모장이라는 기록 매체의 성격과 관련하여 그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작품 외부의 정보만으로 이러한 표현의 의미를 결정하기보다 작품 내부에서 나타나는 위치와 주변 표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 859 | |
| 860 | |
| 861 | === 6번 해설 === |
| 862 | '''정답 ④''' |
| 863 | |
| 864 | ④ 두 작품에서 '''대상의 이름을 음절 단위로 분절하는 표현'''과 '''이름을 발음하는 과정의 신체적 감각에 주목하는 표현'''이라는 공통점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상의 공통점만으로 윗글이 『롤리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창작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
| 865 | |
| 866 | ① 『롤리타』의 ‘Lo. Lee. Ta.’와 윗글의 ‘도. 승. 현.’은 모두 대상의 이름을 음절 단위로 분절하여 제시한다. |
| 867 | |
| 868 | ② 두 작품 모두 이름을 단순히 의미를 전달하는 말로만 제시하지 않고, 실제로 발음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혀의 움직임이나 감각에 주목한다. |
| 869 | |
| 870 | ③ 윗글에서는 ‘도. 승. 현.’에 이어 ‘매 음절’, ‘특히 도의 발음’이 제시되면서 이름 전체에서 개별 음절로 화자의 관심이 세분화된다. |
| 871 | |
| 872 | ⑤ 윗글에서는 앞부분의 ‘특히 도의 발음’에서 선택된 ‘도’가 마지막에 다시 나타난다. 이에 따라 특정 음절에 대한 화자의 관심이 작품 후반부의 '''도승현 → 도 → .'''라는 언어 단위의 축소와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