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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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옛날 옛날엔 급식실 안 주방이 열려 있어 학생들이 몰래 드나들기도 했다. 그 한 켠엔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었다. 인곽, [[국제고, 어린이]], [[인천학생과학관]]을 잇는 도로 밑 지하 통로였다. 학생들이 밤에 거기에 들어갔다가 나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몇 학생이 손전등도 없이 들어갔다가 너무 어두워서 길을 잃었다. 여기저기 더듬은 끝에 지상으로 나왔는데 재수 없게도 어린이과학관 밑이었다고 한다. 어린이과학관의 비상벨이 울리자 '''경찰이 출동하였다.''' 이 사고 이후 교사들이 단체로 그 통로를 들어가 보았는데 인곽 쪽에 온갖 학교 욕, 교장/교감 욕, 다른 교사 욕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손전등을 가지고 왔다면 그 욕들을 보고 길을 찾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현재는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