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준(32기)/신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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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어 잠깐 이집트로 내려갔다. 거기 사람들이 자신의 아내 사래를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는데 그걸 보고 혹시 아내를 뺏길까 두려웠던 아브람은 사래를 자신의 누이라 속인다. 그랬더니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가 사래를 궁으로 들이고, 아브람에게 여러 가축 등 엄청난 재물을 선물한다. 그래서 아브람은 엄청나게 부자가 된다. 하나님은 크게 화나서 파라오의 집에 재앙을 내린다. 한바탕 소동을 겪은 아브람은 벧엘로 돌아온다.
514 "저번에 파라오가 준 가축들이 확실이 엄청 많긴 하네. 우리 가족인데 이런 일로 계속 싸우면 안 될 것 같아. 너도 이제 독립할 때가 됐잖니? 네가 방향을 정해서 한 쪽으로 이동하면 나는 반대쪽으로 갈게."
533 아브람 당시 고대 근동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강국들이 가나안(팔레스타인) 지역 소국들을 다스리는 실정이었다. 북쪽의 여러 강대국들 중 '엘람'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 왕은 '그돌라오멜'이었다. 엘람은 소돔, 고모라 등 가나안의 여러 도시들을 거느리고 있었고, 그 도시의 왕들은 그돌라오멜에게 13조공을 바치며 12년 동안 복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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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소돔과 고모라 같은 가나안의 하찮은 소국들이 우리에게 순순히 조공을 바치지 않는다니, 나 그돌라오멜은 이번 기회에 화끈히 그들의 버릇을 고치러 갈 것이요. 엘라살과 시날 그리고 고임 두 나라의 왕도 나와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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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아브람과 롯의 선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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