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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 |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하나님을 까먹고 온갖 가짜 신들, 그러니까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기 시작했다.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우르'라는 도시가 있었다. 우르는 매우 번성하면서도 달의 신 '난나'를 만들어 섬기는 것으로 유명한 도시였다. 그리고 그 도시엔 ‘데라’와 그 아들 '아브람'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데라는 우상 숭배를 하는데 아주 열심인 사람이었다. 아브람이 별 생각 없이 현생을 살던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그에게 말씀하셨다. |
| 430 | "아브람아! 너는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을 떠나 내가 알려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통해 큰 민족을 만들고 너에게 복을 주어 내 이름을 위대하게 하겠다. 너를 저주하는 사람을 내가 저주할 것이고 너를 축복하는 사람을 내가 축복할 것이다. 내가 너를 이용해 모든 사람게 복을 줄 것이다." |
| 432 | 하나님은 아브람이 가나안(팔레스타인) 땅에 가게 하셨다. 아브람은 자신의 아내인 사래, 조카인 롯과 함께 짐을 싸서 가나안 땅으로 내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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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서론 끝, 본론 시작=== |
| 435 | ===미리 계획하는 하나님=== |
| 436 | ===팔레스타인 분쟁=== |
| 437 | ==소돔과 고모라== |
| 438 | ===동성애 그들이 마침내 가나안의 ‘벧엘’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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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서론 끝, 본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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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창세기 1장~11장까지는 인류 전체의 전반적인 역사를 다룬 ‘원역사(primal history)’다. 이것은 앞으로 할 이야기의 서론 역할을 한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등장하는 창세기 12장부터 끝까지를 ‘족장사’라 부르는데, 여기서부터 성경의 관심이 이스라엘 민족으로 좁혀진다. 이는 구약 성경이 끝날때까지 이어지는데, 왜 특히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는지는 하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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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 | ===하나님의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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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 | 하나님의 마지막 말이 앞 말과 잘 연결이 안 될 수 있는데,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겠다는 말은 하나님이 아브라함[* 살짝 스포인데 나중에 아브람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뀐다.]의 후손들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복, 즉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을 주겠다는 말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세상 모든 일을 다 계획하고 계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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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 | 근데 여기서 조금 이상한 점이 있다. 아브람은 뭔가 그렇게 재능 있는 사람도 아니었고 심지어 우상을 만들어 섬기던 집안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이 굳이 다른 사람을 놔두고 아브람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쓰시는 건 그 사람이 성적이 높거나 잘생기거나 그 분야에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그 다음에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여러분이 딱히 잘하는 것이 없다고 느낄지라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 중 일부이며 어떤 일을 수행할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도 우리가 보기엔 잘 이해가 안 갈수도 있으나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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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팔레스타인 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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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창세기 12장 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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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4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햇수로 벌써 3년째 진행되고 있다. 2025년 10월 12일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잠시 휴전했는데, 이스라엘이 12월 13일 하마스 고위 지도자를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141542001|사살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1940년대 이스라엘 건국 전후부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기로 약속한 땅을 되찾자고 주장하고 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rg1e8xl9v0o|출처]] 그런데 이렇게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쟁을 정당화하는 게 옳은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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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 | ==소돔과 고모라== |
| 457 | ===소돔의 죄=== |
| 458 | ===기독교 윤리와 세속 윤리가 충돌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