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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바리새파'''는 율법을 엄격하게 지키는 집단이었다. 토라와 그렇지 않은 구약 성경을 모두 인정했다. 현대 유대교의 뿌리이다. '''사두개파'''는 제사장 집단이었다. 로마와 친한 기득권층이었으며, 원래 레위인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십일조를 먹었다. 오직 모세오경만 인정했다. 천사나 부활 등을 거부하였다. '''에세네파'''는 금욕주의 집단이었다. 세상과 단절되어 사막에서 조용히 종교 활동을 했다. '''열심당'''은 무력을 사용해 로마로부터 독립 운동을 해야 한다는 독립운동가들이었다. 이들은 사두개파를 로마에 빌붙은 타협한 자들이라고 생각해 매우 싫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