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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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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개요== |
| 4 | 구약(Old Testament) [[성경]]이란 [[기독교]]에서 예수가 등장하기 이전에 쓰여진 성경을 말한다. 주로 [[히브리어]]로 되어 있으며, 일부는 아람어로 되어 있다.[* [[아랍어]]가 아니라 아'''람'''어임에 주의하길 바란다.] [* 아람어로 되어 있는 부분은 다니엘 2:4b ~ 7:28, 에스라 4:8 ~ 6:18 / 7:12 ~ 26이다.] 히브리인들과 그들이 믿는 신 '야웨(여호와, 야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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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히브리 성경 '타나크'와의 차이점=== |
| 7 | 기독교 입장에서나 신약에 비해 구약이 Old한 것이지 유대교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구약이라는 용어 대신 '타나크'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는 율법(토라, '''T'''orah)[* 기독교에서 모세오경과 같다.], 예언서(네비임, '''N'''evi'im), 성문서(케투빔, '''K'''etuvim)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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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개신교 기준 구약 성경은 39권이고 타나크는 24권이다. 엄청나게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내용이 똑같다. 개신교가 따로 세는 12개의 작은 예언서들을 유대교에서 1권으로 취급하는 등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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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가톨릭과 정교회는 히브리 성경 외에 다른 몇몇 책들도 제2경전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그들의 구약 성경을 히브리 성경보다 그 범위가 넓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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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내용== |
| 14 | [include(틀: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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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사무엘서 등은 [[그리스어]]로 번역할 때[* 이때 탄생한 역본이 오랫동안 초대 교회에서 널리 사용했던 '70인역(LXX)'이다.] 상, 하로 나누어 번역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그 이유는 책의 분량이 너무 길어 이것을 한 파피루스에 담을 시 관리가 매우 어렵고 손상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
| 17 | ==[[기독교]]에서의 위상== |
| 18 | 구약이든 [[신약]]이든 모든 [[성경]]은 동일하게 성령의 영감으로 쓰여진 것이다. 다만 알려주는 사실의 구체적인 정도가 다르다.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복선 깔듯이 보여준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예수가 그 구체적인 사실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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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예를 들어 구약의 민수기 21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야웨(여호와)에게 불평 불만을 하다가 야웨가 불뱀을 소환해 불뱀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물어 죽이게 한다. 이에 모세[* 모세의 기적 할 때 그 모세다.]는 백성들이 불쌍해 보여 그들을 위하여 야웨에게 기도한다. 그러자 야웨는 모세에게 '놋뱀을 나무에 매달아 들면 그 놋뱀을 보는 자마다 살려 주겠다.'고 한다. 모세가 그렇게 하니 실제로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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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보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아 불평 불만하면 나쁜 거구나. 야웨는 죄를 지으면 벌을 주고... 하지만 용서도 하는 자비로운 신이구나."정도 밖에 해석하지 못한다. 하지만 예수는 이 일화를 언급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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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놋뱀이 나무에 달린 것처럼 나도 나무(십자가)에 달려야 한다. 나를 믿는 사람마다 살려 주게 하기 위해서다." |
| 25 | (요한복음 3장 14~1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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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라고 말했다. 이처럼 구약의 많은 부분은 예수의 그림자를 보여주는데, 이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