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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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세기 이후 유럽에는 민족주의가 발흥하여 게르만족인 독일과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범게르만주의(대독일주의)와 슬라브족인 러시아와 세르비아의 범슬라브주의가 충돌하고 있었다. 이에 기존 제국주의 국가인 대영제국과 프랑스는 각각 통일하여 이제 막 민족주의 정서가 고조된 독일과 이탈리아와 대립하고 있었다. 한편 유럽의 화약고로 유명한 발칸 반도에는 수많은 민족[*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보슈냐크인, 세르비아인 등... 놀라운 건 이들의 언어는 모두 동일하지만 종교(가톨릭, 이슬람교, 정교회)에 따라 민족 개념이 달라 1990년대 서로 전쟁까지 간다... 이게 그 유고슬라비아 전쟁.]이 있다.
919세기가 되자 오스만 제국은 수명을 다한 채 유럽의 병자 소리를 듣고 있었으며 이는 러시아가 러시아-튀르크 전쟁을 치르며 계속해서 남하한 것도 있다.
10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합스부르크 제국)은 주변이 강대국으로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남은 방향인 발칸 쪽으로 확장하며 오스만 제국을 처리하기 위한 목표가 있었다. 같은 목표를 가졌던 두 국가는 신성 동맹을 체결하려 하나,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나머지 화가 났던 오스트리아 측은 해체시킨다. 그러나 독일이 통일된 이후 보오전쟁과 보불전쟁을 거쳐 비스마르크가 체결한 독일제국-합스부르크 제국-러시아 제국의 삼제동맹으로 다시 발전하게 된다.
11반면 비스마르크를 실각시킨 빌헬름 2세는 이러한 동맹이 마음에 들지 않아했고, 러시아는 삼국협상으로 빠지며 다시 동맹은 붕괴된다. 이탈리아는 튀니지를 노리고 있었으나 프랑스가 먹어버리자 프랑스에 적대적으로 보게 되며 독일 편의 삼국동맹에 가입했다. [* 그러나 전쟁 직전 이탈리아는 삼국협상 쪽으로 이탈한다.]
12한편 영국은 당시 최고의 해상 제국이었는데, 독일에 대해 중립국으로 있었지만 독일이 계속 식민지를 세우고 영국의 지위를 넘보려 하자, 영국은 독일을 적대적으로 바라보게 되며 프랑스와 영불동맹을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