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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 전 세계에는 엄청나게 많은 대홍수 설화가 있다. 그 중에서 특히 메소포타미아의 대홍수 설화와 그리스의 대홍수 설화에 대해 알아보고 기독교의 노아의 방주와 비교해 보자. |
| 293 | ====메소포타미아 신화 : 우트나피쉬팀의 방주==== |
| 294 | 이게 노아의 방주랑 제일 비슷하다. 성경이랑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게 좀 재미있어서 자세히 보도록 하자.[* 대홍수는 수메르계, 아카드계 등등 버전별로 나누어져 있는데 대충 비슷해서 다 합친다. 지우수드라, 아트라하시스, 우트나피쉬팀이 모두 동일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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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 신들의 왕 엔릴이 잠을 자려는 데 인간들이 소음을 너무 많이 일으켜서 시끄러웠다. 그는 신들을 모아 인간들을 대홍수로 쓸어버리자고 한다. 인간을 만든 엔키와 인간 덕분에 먹고 살고 있었던 많은 신들이 반대했지만, 엔릴은 계속 밀어붙여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킨다. 인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 벌하겠다고 했다. 지혜의 신 엔키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떠올린다. 자신을 따르던 제사장 '우트나피쉬팀'이 살던 집의 갈대 벽 앞에 선다. |
| 297 | "아, 대홍수 때문에 인간이 몰살당하게 생겼는데 이를 인간에게 알리지도 못한다니! 갈대 벽아, 너라도 내 얘기를 들어 봐라." |
| 298 | ====그리스 신화 : 데우칼리온과 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