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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 하나님은 아들 둘을 잃은 아담과 하와에게 '셋'이라는 이름의 새 아들을 가지게 하셨고, 셋의 자손들은 널리 번성하여 어느덧 '노아'라는 사람이 살던 시대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사람들은 에덴 동산의 선악과 이후로 줄곧 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번성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끊임없이 악한 생각만 하고 악한 계획만 세울 뿐이었다. 사람들이 땅에서 온갖 죄를 저질러 땅이 극심히 부패혼돈한 상태였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시고 한탄하셨다. 노아만이 선하게 행동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고, 하나님은 노아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려 주셨다. |
| 273 | ===자신이 만든 세상을 멸망시킨 이유=== 노아와 그 가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 세계로 널리 퍼져 나갔다. |
| 274 | ===자신이 만든 세상을 멸망시킨 이유=== |
| 275 | 천지 창조 파트에서 보았듯 하나님은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창조하셨다. 사람들의 죄로 인해 땅이 혼돈했고, 이는 창조 전이나 다를 바가 없었다. 결국 하나님은 자신이 질서를 만들며 나누었던 물을 다시 합쳐서(하늘 위에 있던 물이랑 아래 있던 물이 솟아나왔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세상을 리셋한 것이다. |
| 276 | ===방주에 태운 동물들은 몇 쌍?=== |
| 277 |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창세기 6장 1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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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다. 사실 정확한 발음은 '야훼'에 가까운데 '여호와'는 중세 때 임시방편으로 재구한 발음이다. 이게 복잡한 원인이 있는데 짧게 말하자면 이스라엘이 망하고 나서 그 글씨를 발음하는 법을 까먹었다가(...) 나중에 온갖 자료를 모아서 재구했다.]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창세기 7장 1절~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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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 6장에서는 각기 암수 한 쌍씩 태우라고 했다가 갑자기 7장에서 말을 바꿔서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태우라고 하고 있다. 이는 매우 혼란스러운데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약간 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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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 일단 '정결한' 짐승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제물로 바칠 수 있는 동물이라 해석된다. 따라서 6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암컷 한 마리, 수컷 한 마리 1쌍씩을 하도록 하되, 특별히 7장에서 제물로 바칠 수 있는 동물들은 암컷 7마리, 수컷 7마리라 한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남는다. 왜 7장 3절에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이라 한 것일까? 사람들은 이것을 암컷 1마리, 수컷 1마리 합쳐서 총 둘(즉, 암수 둘)이라고 말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