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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유신진화론과 창조과학특수 창조론==== |
| 77 | 기독교인은 세상과 구별되어 살기 때문에 의미 있는 것이다. 바뀔 수도 있는 현재의 과학에 얽매여 왜 세상 삶과 타협하려 하는가? 억지로 세상에 맞추려 하면 도대체 기독교인인 의미가 무엇이란 말인가? |
| 78 | 또, 진화론이 참이라면 이전에도 약육강식과 고통, 재해가 있었다. 이는 사람의 원죄 이후 악이 세상에 들어왔다는 원죄론을 약화시키고, 결국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필요성을 상실하게 한다. |
| 225 |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 밖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살다가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형인 가인은 농사 짓는 일을 했고 동생인 아벨은 가축을 치는 일을 했다. 어느 날, 가인과 아벨은 열심히 일해서 얻은 소득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로 한다. |
| 226 | "아벨, 넌 뭘 바칠 거야? 난 내가 열심히 가꾼 곡식을 드릴 거야." |
| 227 | "나는 내가 키우는 양이 낳은 첫째 새끼 양을 드리려고." |
| 228 | 둘은 제단을 쌓고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받고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가인은 화가 났는지 안색이 붉게 변했다. |
| 229 | "아, 나도 제물을 바치고 아벨도 제물을 바쳤는데 왜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만 받는 거야!" |
| 230 | 그러자 하나님이 가인을 꾸짖으셨다. |
| 231 | "가인아, 네가 뭘 잘했다고 화를 낸단 말이냐? 죄가 너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조심해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네가 죄를 다스려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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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하나님이 말씀하셨음에도 가인은 너무나도 화를 나서 견딜 수 없었다. 아벨 저 자를, 어떻게 해야 속이 시원할까. 마침내, 가인은 방법을 떠올렸다. 저기, 아벨이 다가오고 있다. |
| 234 | "아벨! 저기 멋진 들이 있는데 잠깐 구경하러 갈래?" |
| 235 | "오! 좋아. 어쩌면 거기서 양을 잘 기를 수 있는 땅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
| 236 | 가인은 아벨을 들로 데려가 놓고는 아벨을 죽여 땅에 묻었다. --이로써 가인은 전 세계 인구의 1/4를 죽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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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 가인이 돌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가인을 붙잡고 물어본다. |
| 239 | "가인아, 아벨 어디 있는지 아니?" |
| 240 | "어? 아니요.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제가 동생을 지키는 사람도 아니고..." |
| 241 | 가인의 대답을 들은 하나님은 가인에게 벌을 내렸다. |
| 242 | "네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땅이 네 동생의 피를 받았고, 너를 저주할 것이다. 너는 이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땅이 네게 곡식을 주지 않을 거야. 너는 땅을 피해서 도망다니는 방랑자가 될 것이다." |
| 243 | "아! 하나님, 죄송합니다. 제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알았습니다. 제 죗값이 너무 무거워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에게 화가 나 저를 죽일 것만 같습니다." |
| 244 | "그렇다면 너를 죽이는 사람은 내가 7배로 벌하도록 하마." |
| 245 | 이후 가인은 에덴 동산의 동쪽에 있는 '놋' 땅에서 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