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준(32기)/신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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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경에 과학적, 역사적으로 틀린 것처럼 보이는 표현이 나온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오류 없이 설명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고, 과학책이나 역사책이 아니다. 과학, 역사 지식이 부족한 고대인들의 수준에서 틀리게 서술했다고 해도 구원에 이르는 진리까지 오류를 범했다는 뜻이 아니다. 수천 년 전 사람들에게 뭐 틀렸다고 엄청 뭐라 하진 말자.
104 우리는 다른 생물들보다 월등히 높은 능력과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만 잘 살자고 하나님이 주신 게 아니라 이 자연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라고 한 것이다. 우리는 인곽 학생으로서 장래에 자연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인재가 되어야 한다.
135 또, 뱀은 평생 배로 기어다니며 사는 벌을 받았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생물 중 가장 영리하고 멋진 뱀은 가장 낮은 곳으로 지나다니게 되었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생명나무의 열매까지 먹어 영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불 칼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막았고 아담과 하와를 [[2025년 방송실 봉쇄 사건|에덴 동산 밖으로 쫓아냈다.]]
137===악의 문제=== 하나님은 우리가 단지 로봇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이를 '자유의지'라고 한다. 근데 인간들이 이 자유의지를 악용해서 죄를 짓기 시작한 것이다.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은 인간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죄를 범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이 최초의 죄를 원죄라 부르며, 원죄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죄는 지금까지도 강하고 당당한 기세로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138 원죄의 이전과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창조하신 질서 있는 세계가 죄로 인한 무질서로 물들었다. 에덴 동산은 아름다운 창조 세계의 상징이며,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건 인간들의 죄 때문에 사람들이 창조 세계를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막았다는 것은 인간이 반드시 죽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본래 사람들을 영원히 살게 해 줄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생명나무를 만들어 놓은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죄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하고, 그 벌은 죽음이다. 죄로 인해 이 땅에 죽음이 들어왔다.
139===악의 문제===
140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다.
141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142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143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으로 불러야 하는가?[* 출처 : 나무위키 '악의 문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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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이는 흔히 '악의 문제'로 알려져 있으며 무신론자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공격할 때 가장 자주 나오는 논제 중 하나이다. 기독교에서는 '신정론'이라 부르는데, 이 문제에 대한 고전적인 답변은 자유의지에 관한 것이며, 가장 유명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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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 때 강제로 죄를 짓지 않도록 프로그래밍 하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