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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 한편, 어떻게 기기를 개선할 수 있을지도 논했다. 5월 29일 버전 기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진동이 기기 전체에 퍼져서 진동이 나와도 그것이 1점인지 2점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김형철은 각 점마다 약간의 시간 차를 주어서 출력하는 것을 약하게 제안했다. 그가 강하게 제안하지 못한 것은, 앞선 사무장과의 질의응답에서 그렇게 된다면 짧은 글을 읽는 데에도 너무 오래 걸려서 불편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셋은 논의를 계속하다가 여섯 개의 진동 모터를 한 판대기에 넣지 말고 다른 판대기에 놓은 다음에 스펀지로 고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보고서가 6월 1일 제출이라 당장 만들기는 살짝 힘들고, 일단 보고서에 적어 놓은 다음에 시연 전까지 어떻게든 완성해 보기로 했다. --말하면 현실이 된다. 말씀이 육신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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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 ===6월 1일=== |
| 285 | 8, 1면을 뺐다. 8면 땐 [[방과후학교]]가 없는 [[김형철(32기)|김형철]], [[오예준(32기)|오예준]]만 참여했다. [[최희진(교사)|담당 교사]]의 보고서 피드백을 받아서 보고서를 수정했다. 코드 주요 부분을 보고서에 넣고, 사진을 공간에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테스트 결과를 잘 포장해서 뭔가 많이 알아낸 것처럼 적었다.[*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