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고등학교/입시/창의융합면접 (비교)

r22 ➤ r23
134수학은 어렵게, 과학은 쉽게 출제되었다.
135
136* 수학 문제 개수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났다.
137* 수학 1번에서는 삼각형의 결정 조건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삼각형을 '삼각근'이라고 하며 합동인 것은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138 * 한 변의 길이가 [math(\sqrt 2)]이고 두 각이 30도, 45도인 삼각근의 개수와 둘레의 최댓값
139 * 외접원의 반지름이 R, 외심에서 그은 수직이등분선의 최소 길이가 d일 때 삼각조건
140 * R=6, d=[math(\sqrt 3)]일 때 최소 넓이
141 * 삼각근이 유일해지는 R과 d의 관계
142* 수학 2번에서는 축이 x=2이고 원점을 지나는 꼭짓점 y좌표가 -100 이상 100 이하 정수인 랜덤한 이차함수에 대해서 특정 정수 y값을 지나는지 물어보았다.
143 * y=2 no, y=3 no 라면 y의 꼭짓점은?
144 * YES답변 받았을 때 이차함수 볼록 방향 알 수 있는 질문 정수의 범위는?
145 * 10회 이내로 질문해서 Y 꼭짓점 알 수 있는 전략은?
146* 과학에서는 1,2,3번이 각각 물리, 지구과학, 생명과학 부문에서 나왔다.
147 * 빨간색 조명과 초록색 조명이 하얀판에 비취지는데 공이 매달려 있다. 빨간 조명의 반그림자와 초록 조명의 반그림자만 겹칠 때 초록색 본그림자 영역 A, 초록색 반그림자 영역 B, 초록색과 빨간색 반그림자 영역 C 구하기
148 * P에서 반그림자, Q에서 본그림자가 나타남. P, Q에서 나타나는 현상 이름과 Q의 위치와 순서
149 * 구강으로 먹는 제약품 만들기. 어떤 환경에서 넣을 효소랑 약의 조건, 일정 시간, 신체 내 반응 등
150* 인성 질문에서는 친구가 다른 연구 조를 베끼자고 했을 때 나의 대처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151 수학은 2025학년도와 달리 2문항으로 구성되었고, 도형 문항과 이차함수 추론 문항이 출제되었다. 과학은 빛의 합성, 일식, 소화와 약물 흡수, 연구 윤리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152
153===제 1 문항지 해설===
154||<tablealign=center><table width=700><nopad> [[파일:26년도3차1.jpg|width=100%]] ||
155|| 제 1 문항지 ||
156
157====평가문항 1====
158
159> 삼각형에 대한 조건이 담긴 문장을 삼각조건이라 하고, 이를 만족시키는 삼각형을 삼각근이라 하자. 서로 합동인 두 삼각근은 같은 것으로 보고 서로 구별하지 않는다.[br]
160> 또한 삼각형의 외심 [math(O)]에서 세 변에 내린 수선의 발을 각각 [math(H_1)], [math(H_2)], [math(H_3)]이라 할 때, 세 선분 [math(OH_1)], [math(OH_2)], [math(OH_3)]의 길이 중 최솟값을 삼각형의 외심거리라 하자.
161
162=====1번=====
163> 한 변의 길이가 [math(\sqrt2)]이고, 두 내각의 크기가 각각 [math(30^\circ)], [math(45^\circ)]인 삼각조건의 삼각근의 개수와, 각 삼각근의 둘레 중 최댓값을 말하시오.
164
165두 내각이 [math(30^\circ)], [math(45^\circ)]이므로 나머지 한 각은
166
167[math(180^\circ-30^\circ-45^\circ=105^\circ)]
168
169이다. 따라서 삼각형의 세 각은
170
171[math(30^\circ,\ 45^\circ,\ 105^\circ)]
172
173로 정해진다.
174
175세 각이 모두 다르므로 세 변의 길이도 모두 다르다. 주어진 길이 [math(\sqrt2)]인 변은 [math(30^\circ)]의 맞은편 변, [math(45^\circ)]의 맞은편 변, [math(105^\circ)]의 맞은편 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 세 경우는 서로 닮음비가 다르므로 서로 합동이 아니다.
176
177따라서 삼각근의 개수는 [math(3)]개이다.
178
179이제 둘레의 최댓값을 구한다. 각이 [math(105^\circ)]인 꼭짓점에서 맞은편 변에 수선을 내리고, 그 수선의 길이를 [math(h)]라 하자.
180
181그러면 한쪽에는 [math(30^\circ-60^\circ-90^\circ)] 직각삼각형이 생기고, 다른 한쪽에는 [math(45^\circ-45^\circ-90^\circ)] 직각삼각형이 생긴다.
182
183[math(30^\circ-60^\circ-90^\circ)] 직각삼각형에서 수선 [math(h)]는 [math(30^\circ)]의 맞은편 변이다. 따라서 빗변은 [math(2h)]이고, 나머지 한 직각변은 [math(\sqrt3h)]이다.
184
185[math(45^\circ-45^\circ-90^\circ)] 직각삼각형에서는 두 직각변의 길이가 같으므로 각각 [math(h)]이고, 빗변은 [math(\sqrt2h)]이다.
186
187따라서 원래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는
188
189[math(2h,\ \sqrt2h,\ (\sqrt3+1)h)]
190
191이다.
192
193이 중 가장 짧은 변은 [math(\sqrt2h)]이다. 둘레는 [math(h)]에 비례하므로, 주어진 길이 [math(\sqrt2)]가 가장 짧은 변에 해당할 때 [math(h)]가 가장 커지고 둘레도 최대가 된다.
194
195따라서
196
197[math(\sqrt2h=\sqrt2)]
198
199이므로 [math(h=1)]이다. 이때 세 변의 길이는
200
201[math(\sqrt2,\ 2,\ \sqrt3+1)]
202
203이고, 둘레는
204
205[math(\sqrt2+2+(\sqrt3+1)=3+\sqrt2+\sqrt3)]
206
207이다.
208
209따라서 정답은
210
211[math(\boxed{3\text{개},\ 3+\sqrt2+\sqrt3})]
212
213이다.
214
215=====2-1번=====
216> 외접원의 반지름의 길이가 [math(R)]이고, 외심거리가 [math(d)]인 예각삼각형에 대하여 [math(R=6)], [math(d=\sqrt3)]일 때, 삼각근의 넓이 중 최솟값을 말하시오.
217
218외접원의 중심을 [math(O)]라 하자. 외접원의 반지름은 [math(6)]이다.
219
220원의 중심에서 현에 내린 수선은 그 현을 이등분한다. 따라서 외심에서 어떤 변까지의 거리를 [math(x)]라 하면, 그 변의 길이의 절반은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
221
222[math(\sqrt{6^2-x^2})]
223
224이다. 그러므로 그 변의 길이는
225
226[math(2\sqrt{36-x^2})]
227
228이다.
229
230따라서 외심에서 변까지의 거리가 작을수록 그 변의 길이는 길다.
231
232외심거리가 [math(\sqrt3)]이라는 것은 세 변까지의 거리 중 최솟값이 [math(\sqrt3)]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외심에서 거리가 [math(\sqrt3)]인 변이 가장 긴 변이다. 그 변의 길이는
233
234[math(2\sqrt{36-(\sqrt3)^2}=2\sqrt{33})]
235
236이다.
237
238이 변을 [math(AB)]라 하자. [math(AB)]의 중점을 [math(H)]라 하면 좌표를 다음과 같이 둘 수 있다.
239
240[math(A=(-\sqrt{33},0),\quad B=(\sqrt{33},0),\quad H=(0,0))]
241
242외심 [math(O)]는 [math(AB)]의 수직이등분선 위에 있고, [math(AB)]까지의 거리가 [math(\sqrt3)]이므로
243
244[math(O=(0,\sqrt3))]
245
246으로 둘 수 있다.
247
248세 번째 꼭짓점을
249
250[math(C=(t,y))]
251
252라 하자. 예각삼각형의 외심은 삼각형의 내부에 있으므로 [math(C)]와 [math(O)]는 직선 [math(AB)]에 대하여 같은 쪽에 있다. 따라서 [math(y>0)]이다.
253
254이때 삼각형의 넓이 [math(S)]는
255
256[math(S=\frac12\cdot AB\cdot y=\frac12\cdot 2\sqrt{33}\cdot y=\sqrt{33}y)]
257
258이다. 따라서 넓이를 최소로 하려면 [math(y)]의 최솟값을 구하면 된다.
259
260점 [math(C)]는 외접원 위에 있으므로
261
262[math(t^2+(y-\sqrt3)^2=36)]
263
264이다. 이를 정리하면
265
266[math(t^2+y^2=33+2\sqrt3y)] …… ①
267
268이다.
269
270한편 [math(AB)]는 외심에서 거리가 [math(\sqrt3)]인 변이므로 가장 긴 변이다. 만약 [math(AC)] 또는 [math(BC)]가 [math(AB)]보다 길다면 그 변은 외심에서 [math(AB)]보다 더 가까운 현이 되어 외심거리가 [math(\sqrt3)]보다 작아진다. 이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271
272따라서
273
274[math(AC\le 2\sqrt{33},\quad BC\le 2\sqrt{33})]
275
276이다.
277
278먼저
279
280[math(AC^2=(t+\sqrt{33})^2+y^2)]
281
282이므로
283
284[math((t+\sqrt{33})^2+y^2\le (2\sqrt{33})^2)]
285
286이다. 전개하면
287
288[math(t^2+y^2+2\sqrt{33}t+33\le132)]
289
290이고, ①을 대입하면
291
292[math(66+2\sqrt3y+2\sqrt{33}t\le132)]
293
294이다. 따라서
295
296[math(\sqrt3y+\sqrt{33}t\le33)] …… ②
297
298이다.
299
300마찬가지로
301
302[math(BC^2=(t-\sqrt{33})^2+y^2)]
303
304이므로
305
306[math((t-\sqrt{33})^2+y^2\le (2\sqrt{33})^2)]
307
308이다. 전개하고 ①을 대입하면
309
310[math(66+2\sqrt3y-2\sqrt{33}t\le132)]
311
312이고, 따라서
313
314[math(\sqrt3y-\sqrt{33}t\le33)] …… ③
315
316이다.
317
318②, ③이 동시에 성립하므로
319
320[math(\sqrt{33}|t|\le 33-\sqrt3y)]
321
322이다. 양변을 제곱하면
323
324[math(33t^2\le (33-\sqrt3y)^2)]
325
326이다.
327
328그런데 ①에서
329
330[math(t^2=33+2\sqrt3y-y^2)]
331
332이므로
333
334[math(33(33+2\sqrt3y-y^2)\le(33-\sqrt3y)^2)]
335
336이다. 양변을 정리하면
337
338[math(132\sqrt3y\le36y^2)]
339
340이다. [math(y>0)]이므로 [math(y)]로 나누면
341
342[math(y\ge\frac{11}{\sqrt3})]
343
344이다.
345
346따라서 넓이 [math(S)]는
347
348[math(S=\sqrt{33}y\ge\sqrt{33}\cdot\frac{11}{\sqrt3}=11\sqrt{11})]
349
350이다.
351
352이제 등호가 실제로 성립하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353
354[math(t=\frac{2\sqrt{33}}3,\quad y=\frac{11}{\sqrt3})]
355
356로 두면 [math(C)]는 외접원 위의 점이고,
357
358[math(AC^2=132,\quad AB^2=132,\quad BC^2=44)]
359
360가 된다. 즉
361
362[math(AB=AC=2\sqrt{33},\quad BC=2\sqrt{11})]
363
364이다. 가장 긴 변의 제곱 [math(132)]는 나머지 두 변의 제곱의 합보다 작으므로 이 삼각형은 예각삼각형이다. 또한 두 긴 변의 외심까지의 거리가 [math(\sqrt3)]이므로 외심거리 조건도 만족한다.
365
366따라서 넓이의 최솟값은
367
368[math(\boxed{11\sqrt{11}})]
369
370이다.
371
372=====2-2번=====
373> 외접원의 반지름의 길이가 [math(R)]이고, 외심거리가 [math(d)]인 예각삼각형이 유일하게 존재할 때, [math(R)]과 [math(d)]의 관계식을 말하시오.
374
375외접원의 중심을 [math(O)], 반지름을 [math(R)]이라 하자.
376
377삼각형의 세 꼭짓점은 외접원 위에 있다. 세 꼭짓점은 원을 세 호로 나누고, 그 세 호에 대한 중심각의 합은 [math(360^\circ)]이다.
378
379예각삼각형에서는 세 변이 모두 지름이 아니므로, 세 호에 대한 중심각은 모두 [math(180^\circ)]보다 작다.
380
381세 중심각의 합이 [math(360^\circ)]이므로 그중 적어도 하나는 [math(120^\circ)] 이상이다.
382
383반지름이 같은 원에서 중심각이 클수록 그 현은 길고, 중심에서 그 현까지의 거리는 짧다. 중심각이 [math(120^\circ)]인 현에 대해 중심에서 현에 수선을 내리면, 반지름과 수선으로 이루어진 직각삼각형은 [math(30^\circ-60^\circ-90^\circ)] 직각삼각형이 된다. 따라서 중심에서 그 현까지의 거리는
384
385[math(\frac R2)]
386
387이다.
388
389그러므로 예각삼각형의 외심거리 [math(d)]는 항상
390
391[math(d\le \frac R2)]
392
393를 만족한다.
394
395이제 삼각근이 유일한 경우를 따진다.
396
397만약
398
399[math(d=\frac R2)]
400
401라면 세 변 중 어느 것도 외심에서 [math(\frac R2)]보다 가까울 수 없다. 따라서 세 중심각 중 어느 것도 [math(120^\circ)]보다 클 수 없다. 그런데 세 중심각의 합은 [math(360^\circ)]이므로 세 중심각은 모두
402
403[math(120^\circ,\ 120^\circ,\ 120^\circ)]
404
405이어야 한다.
406
407따라서 삼각형은 정삼각형이다. 외접원의 반지름이 [math(R)]인 정삼각형은 합동을 제외하면 하나뿐이므로, 이 경우 삼각근은 유일하다.
408
409반대로 [math(d<\frac R2)]라 하자. 외심거리 [math(d)]에 해당하는 가장 긴 현 하나를 고정하면, 그 현에 대한 중심각은 [math(120^\circ)]보다 크고 [math(180^\circ)]보다 작다.
410
411남은 두 중심각의 합은 정해져 있지만, 그 합을 두 각으로 나누는 방법은 하나뿐이 아니다. 예를 들어 두 중심각을 같게 나눌 수도 있고, 조금 다르게 나눌 수도 있다. 그 차이를 충분히 작게 잡으면 두 중심각은 모두 [math(180^\circ)]보다 작고, 고정한 중심각보다 작게 유지된다.
412
413그러면 외접원의 반지름은 그대로 [math(R)]이고, 가장 긴 현까지의 거리는 그대로 [math(d)]이므로 외심거리도 [math(d)]이다. 그러나 두 중심각의 나누는 방법이 달라졌으므로 만들어지는 삼각형들은 서로 합동이 아니다.
414
415따라서 [math(d<\frac R2)]일 때 삼각근은 유일하지 않다.
416
417결국 삼각근이 유일하게 존재하려면 정삼각형인 경우뿐이므로
418
419[math(\boxed{d=\frac R2})]
420
421이다.
422
423====평가문항 2====
424
425> 플레이어가 컴퓨터를 이용하여 꼭짓점의 [math(y)]좌표를 맞히는 게임을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차함수의 그래프가 무작위로 정해진다.[br]
426> ① 점 [math((0,0))]을 지난다.[br]
427> ② 축은 직선 [math(x=2)]이다.[br]
428> ③ 꼭짓점의 [math(y)]좌표는 [math(-100)] 이상 [math(100)] 이하인 정수이다.[br]
429> 플레이어가 정수 [math(n)]을 입력하면, 그래프 위의 점 중 [math(y)]값이 [math(n)]인 점이 존재할 때 “예”, 존재하지 않을 때 “아니요”가 출력된다.
430
431먼저 가능한 이차함수의 형태를 정리한다. 꼭짓점의 [math(y)]좌표를 [math(v)]라 하면, 축이 [math(x=2)]이므로 이차함수는
432
433[math(y=a(x-2)^2+v)]
434
435꼴이다.
436
437그래프가 [math((0,0))]을 지나므로
438
439[math(0=4a+v)]
440
441이고,
442
443[math(a=-\frac v4)]
444
445이다.
446
447따라서 [math(v>0)]이면 [math(a<0)]이다. 이때 그래프는 위로 볼록하고, 꼭짓점의 [math(y)]좌표 [math(v)]는 최댓값이다.
448
449반대로 [math(v<0)]이면 [math(a>0)]이다. 이때 그래프는 아래로 볼록하고, 꼭짓점의 [math(y)]좌표 [math(v)]는 최솟값이다.
450
451또 [math(v=0)]이면 [math(a=0)]이 되어 이차함수가 아니므로 제외된다.
452
453따라서 가능한 [math(v)]는
454
455[math(-100,-99,\cdots,-1,1,\cdots,99,100)]
456
457이다.
458
459=====1번=====
460> 게임을 시작하고 탐색을 2회 시행하여 [math(3\to\text{아니요})], [math(2\to\text{아니요})]가 출력된 뒤 게임을 클리어하였다. 이때 꼭짓점의 [math(y)]좌표 ㉠의 값을 말하시오.
461
462만약 [math(v<0)]이면 그래프는 아래로 볼록하고, [math(v)]는 최솟값이다. 이때 [math(v)]는 음수이므로 [math(2)]와 [math(3)]은 모두 최솟값보다 큰 값이다. 따라서 그래프 위에는 [math(y=2)]인 점도 있고 [math(y=3)]인 점도 있어야 한다. 즉 두 탐색 모두 “예”가 나와야 한다.
463
464하지만 실제로는 두 탐색 모두 “아니요”가 나왔다. 따라서 [math(v<0)]은 불가능하다.
465
466그러므로 [math(v>0)]이다. 이때 그래프는 위로 볼록하고, [math(v)]는 최댓값이다. [math(2)]를 입력했을 때 “아니요”가 나왔으므로 그래프 위에는 [math(y=2)]인 점이 없다. 즉
467
468[math(2>v)]
469
470이다.
471
472[math(v)]는 양의 정수이므로
473
474[math(v=1)]
475
476이다.
477
478따라서 ㉠의 값은
479
480[math(\boxed{1})]
481
482이다.
483
484=====2번=====
485> 게임을 시작하고 탐색을 1회 시행하여 “예”가 출력되었다. 이 결과만으로 그래프가 위로 볼록한지 아래로 볼록한지 결정할 수 있다고 할 때, 해당 탐색에서 입력할 수 있는 정수의 범위를 말하시오.
486
487[math(v>0)]이면 그래프는 위로 볼록하고, 꼭짓점의 [math(y)]좌표 [math(v)]가 최댓값이다. 이때
488
489[math(1\le v\le100)]
490
491이므로 그래프에 나타나는 [math(y)]값은 [math(100)]보다 클 수 없다.
492
493따라서 [math(n\ge101)]을 입력했는데 “예”가 출력되었다면, 그래프는 위로 볼록한 경우가 아니다. 이 경우는 반드시 [math(v<0)]인 경우, 즉 아래로 볼록한 경우이다.
494
495반대로 [math(v<0)]이면 그래프는 아래로 볼록하고, 꼭짓점의 [math(y)]좌표 [math(v)]가 최솟값이다. 이때
496
497[math(-100\le v\le -1)]
498
499이므로 그래프에 나타나는 [math(y)]값은 [math(-101)] 이하가 될 수 없다.
500
501따라서 [math(n\le -101)]을 입력했는데 “예”가 출력되었다면, 그래프는 아래로 볼록한 경우가 아니다. 이 경우는 반드시 [math(v>0)]인 경우, 즉 위로 볼록한 경우이다.
502
503이제 다른 정수에서는 볼록 방향을 결정할 수 없음을 확인한다.
504
505[math(1\le n\le100)]이면 [math(v\ge n)]인 위로 볼록 그래프에서도 “예”가 나올 수 있고, [math(v<0)]인 아래로 볼록 그래프에서도 “예”가 나온다. 따라서 볼록 방향을 결정할 수 없다.
506
507[math(-100\le n\le -1)]이면 [math(v>0)]인 위로 볼록 그래프에서도 “예”가 나오고, [math(v\le n)]인 아래로 볼록 그래프에서도 “예”가 나올 수 있다. 따라서 볼록 방향을 결정할 수 없다.
508
509[math(n=0)]이어도 모든 그래프가 [math((0,0))]을 지나므로 위로 볼록인 경우와 아래로 볼록인 경우 모두 “예”가 나온다. 따라서 볼록 방향을 결정할 수 없다.
510
511그러므로 가능한 정수의 범위는
512
513[math(\boxed{n\le -101\ \text{또는}\ n\ge101})]
514
515이다.
516
517단, [math(n\le -101)]에서 “예”가 나오면 위로 볼록이고, [math(n\ge101)]에서 “예”가 나오면 아래로 볼록이다.
518
519=====3번=====
520> 플레이어가 탐색을 [math(10)]회 미만으로 시행하여 게임을 항상 클리어할 전략이 존재하는지 설명하시오.
521
522존재한다. 최대 [math(8)]회의 탐색으로 항상 클리어할 수 있다.
523
524먼저 [math(n=101)]을 입력한다.
525
526[math(v>0)]이면 그래프는 위로 볼록이고, 최댓값 [math(v)]는 최대 [math(100)]이다. 따라서 그래프 위에는 [math(y=101)]인 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경우 “아니요”가 출력된다.
527
528[math(v<0)]이면 그래프는 아래로 볼록이고, [math(v)]는 최솟값이다. 따라서 [math(101)]은 최솟값보다 큰 값이므로 그래프 위에 [math(y=101)]인 점이 존재한다. 이 경우 “예”가 출력된다.
529
530즉 첫 번째 탐색으로 [math(v)]의 부호를 알 수 있다.
531
532첫 번째 탐색 후 남은 후보는
533
534[math(v=1,2,\cdots,100)]
535
536또는
537
538[math(v=-1,-2,\cdots,-100)]
539
540중 하나이다. 즉 후보는 [math(100)]개이다.
541
542후보가 [math(100)]개이면 이분 탐색으로 찾을 수 있다. 한 번의 탐색 결과는 “예” 또는 “아니요” 두 가지이므로, 매번 후보를 거의 절반씩 줄인다.
543
544[math(v>0)]임을 알았을 때는 [math(1)]부터 [math(100)] 사이에서 찾는다. 정수 [math(m)]을 입력하면 “예”는 [math(v\ge m)]을 뜻하고, “아니요”는 [math(v<m)]을 뜻한다.
545
546[math(v<0)]임을 알았을 때는 [math(k=-v)]로 두고 [math(k=1,2,\cdots,100)] 사이에서 찾는다. 정수 [math(-m)]을 입력하면 “예”는 [math(k\ge m)]을 뜻하고, “아니요”는 [math(k<m)]을 뜻한다.
547
548[math(2^7=128\ge100)]
549
550이므로 [math(7)]회의 탐색이면 남은 [math(100)]개의 후보를 구별할 수 있다.
551
552따라서 전체 탐색 횟수는
553
554[math(1+7=8)]
555
556회이다. [math(8<10)]이므로 [math(10)]회 미만으로 항상 클리어할 전략이 존재한다.
557
558===제 2 문항지 해설===
559||<tablealign=center><table width=700><nopad> [[파일:26년도3차2.jpg|width=100%]] ||
560|| 제 2 문항지 ||
561
562====평가문항 1====
563
564> 빨간색 빛과 초록색 빛을 합성할 때 두 빛의 상대적 밝기에 따른 합성된 빛의 색은 다음과 같다.[br]
565> 빨간색 빛 : 초록색 빛 = [math(1:2)]이면 연두색, [math(1:1)]이면 노란색, [math(2:1)]이면 주황색이다.[br]
566> 빨간색 빛과 초록색 빛을 방출하는 광원과 흰색 스크린 사이에 동전을 매달아 놓았더니, 스크린에 그림자가 형성되었다. 두 광원의 밝기는 서로 같고, 각 광원이 스크린에 형성한 본그림자와 반그림자의 모양과 크기는 같다.
567
568=====1번=====
569> 그림 2의 [math(A)]~[math(C)]에 나타난 색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각각 과학적으로 설명하시오. 단, 빛의 직진성만 고려한다.
570
571빨간색 광원은 왼쪽에 있고, 초록색 광원은 오른쪽에 있다. 빛은 직진하므로 왼쪽에 있는 빨간색 광원이 만드는 그림자는 스크린의 오른쪽에 생기고, 오른쪽에 있는 초록색 광원이 만드는 그림자는 스크린의 왼쪽에 생긴다.
572
573따라서 그림 2의 왼쪽 그림자 영역은 초록색 빛이 가려진 영역이고, 오른쪽 그림자 영역은 빨간색 빛이 가려진 영역이다.
574
575[math(A)]는 왼쪽 본그림자 영역에 있다. 이 영역에서는 초록색 빛이 완전히 가려지고 빨간색 빛만 도달한다. 따라서 [math(A)]는 빨간색이다.
576
577[math(B)]는 왼쪽 반그림자 영역에 있다. 이 영역에서는 초록색 빛이 일부만 가려지고, 빨간색 빛은 도달한다. 따라서 빨간색 빛이 초록색 빛보다 상대적으로 강하다. 표에서 빨간색 빛과 초록색 빛의 상대적 밝기가 [math(2:1)]이면 합성된 빛의 색은 주황색이다. 따라서 [math(B)]는 주황색이다.
578
579[math(C)]는 두 반그림자 영역이 겹치는 곳에 있다. 두 광원의 밝기는 서로 같고, 각 광원이 만드는 본그림자와 반그림자의 모양과 크기도 같다. 따라서 [math(C)]에서는 빨간색 빛과 초록색 빛이 같은 정도로 약해져 도달한다.
580
581그러므로 두 빛의 상대적 밝기는 [math(1:1)]이고, 표에 의해 합성된 빛의 색은 노란색이다. 따라서 [math(C)]는 노란색이다.
582
583결론적으로
584
585[math(\boxed{A=\text{빨간색},\ B=\text{주황색},\ C=\text{노란색}})]
586
587이다.
588
589=====2-1번=====
590> 그림 3의 (Ⅰ)~(Ⅲ)을 일식 진행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591
592일식은 달이 태양 앞을 지나가며 태양을 가리는 현상이다. 북반구에서 관측하면 달은 태양에 대해 대체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가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593
594그림 3에서 (Ⅱ)는 달이 태양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모습이다. 이후 달이 태양을 더 많이 가리면 (Ⅰ)의 모습이 되고, 더 지나가면 달이 태양의 왼쪽으로 빠져나가 (Ⅲ)의 모습이 된다.
595
596따라서 일식 진행 순서는
597
598[math(\boxed{(Ⅱ)\to(Ⅰ)\to(Ⅲ)})]
599
600이다.
601
602=====2-2번=====
603> 이날 [math(P)]와 [math(Q)]에서 관측한 일식 현상을 각각 설명하시오.
604
605그림 3에서 [math(P)]에서 관측한 모습은 달이 태양의 일부만 가리는 모습이다. 태양 전체가 완전히 가려진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math(P)]에서는 부분일식이 관측된다.
606
607한편 [math(Q)]는 달의 본그림자 영역의 중심이 위치한 지점이다. 달의 본그림자 영역에서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린다. 따라서 [math(Q)]에서는 개기일식이 관측된다.
608
609그러므로
610
611[math(\boxed{P=\text{부분일식},\ Q=\text{개기일식}})]
612
613이다.
614
615=====2-3번=====
616> 그림 4는 [math(P)]의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math(Q)]가 위치한 영역을 ①~④ 중에서 고르시오.
617
618달의 본그림자 영역의 중심이 [math(Q)]에 있을 때, [math(P)]에서 관측한 모습은 그림 3의 (Ⅰ)이다.
619
620(Ⅰ)에서 달은 태양에 대해 왼쪽 아래에 치우쳐 보인다.
621
622[math(Q)]에서는 달과 태양의 중심이 겹쳐 보인다. 그런데 [math(P)]에서는 달이 태양의 왼쪽 아래로 치우쳐 보인다. 달은 태양보다 훨씬 가까우므로, 관측자가 본그림자 중심에서 어떤 방향으로 벗어나면 가까운 달의 겉보기 위치는 먼 태양에 대해 반대 방향으로 치우쳐 보인다.
623
624따라서 [math(P)]에서 달이 태양의 왼쪽 아래에 보인다는 것은, [math(P)]가 [math(Q)]에 대해 오른쪽 위에 있다는 뜻이다. 즉 [math(Q)]는 [math(P)]에 대해 왼쪽 아래에 대응하는 방향에 있다.
625
626북반구에서 태양을 바라보는 관측 화면에서는 왼쪽이 동쪽에 해당하고, 문제에서 아래쪽이 지표면의 방향이라고 하였으므로 아래쪽은 남쪽에 해당한다. 따라서 관측 화면의 왼쪽 아래는 지표상의 동남쪽 방향에 해당한다.
627
628그림 4에서 [math(P)]의 동남쪽에 있는 영역은 [math(④)]이다.
629
630따라서 [math(Q)]가 위치한 영역은
631
632[math(\boxed{④})]
633
634이다.
635
636====평가문항 2====
637
638> 소장에서 작용하는 유산균 함유 식품을 만들 때 ㉠으로 코팅한 유산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은 탄수화물(녹말), 단백질, 지방 중 하나이다.[br]
639> 또한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약물 자체의 효능 외에도 약물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640
641=====1번=====
642> ㉠으로 가장 적합한 물질을 고르고, 그 이유를 입과 위에서의 소화 과정과 관련하여 설명하시오.
643
644㉠은 탄수화물(녹말), 단백질, 지방 중 하나이다.
645
646소장에서 작용하는 유산균은 입과 위를 지나는 동안 가능한 한 보호되어야 하며, 소장에 도달한 뒤 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
647
648녹말은 입에서 침 속 소화 효소에 의해 소화가 시작된다. 따라서 탄수화물로 코팅하면 입에서부터 코팅이 약해질 수 있다.
649
650단백질은 위에서 위액의 작용으로 본격적으로 소화된다. 따라서 단백질로 코팅하면 위에서 코팅이 분해되어 유산균이 위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651
652지방은 주로 소장에서 소화된다. 따라서 지방으로 코팅하면 입과 위를 지나는 동안 비교적 잘 유지되고, 소장에 도달한 뒤 분해될 수 있다.
653
654그래프에서도 ㉠으로 코팅한 유산균의 위에서의 생존율이 코팅하지 않은 유산균보다 높게 나타난다.
655
656따라서 ㉠으로 가장 적합한 물질은
657
658'''지방'''
659
660이다.
661
662=====2번=====
663> 경구용 약물 [math(X)]가 가져야 할 특성과 이를 만족하기 위한 조건 ⓐ~ⓓ에 적합한 내용을 설명하시오. 단, 영양소와 달리 [math(X)]는 위와 소장에서 모두 흡수될 수 있고, [math(X)]를 코팅하지 않는다.
664
665||<tablealign=center> 조건 || 내용 ||
666|| ⓐ || 입과 위에서 쉽게 분해되거나 파괴되지 않아야 한다. ||
667|| ⓑ || 위에서는 전하를 띠어 흡수가 낮고, 소장에서는 중성이 되어 흡수가 높아야 한다. ||
668|| ⓒ || 간에서 너무 빨리 분해되거나 처리되지 않아야 한다. ||
669|| ⓓ || 몸 밖으로 너무 빨리 배설되지 않아야 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설되어야 한다. ||
670
671약물 [math(X)]는 경구용 약물이므로 입, 위, 소장을 차례로 지난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특성은 크게 두 가지이다.
672
673첫째, 위를 지나서 소장에서 흡수되어야 한다.
674
675둘째, 혈액에 적절한 농도로 일정 시간 이상 존재해야 한다.
676
677ⓐ는 제시문 (가)와 관련된다. 제시문 (가)의 핵심은 소장에서 작용해야 하는 유산균이 입과 위를 지나는 동안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약물 [math(X)]도 소장까지 도달해야 하므로, 입과 위에서 쉽게 분해되거나 파괴되지 않아야 한다.
678
679ⓑ는 제시문 (다)와 관련된다. 표에 따르면 약물이 양전하나 음전하를 띠면 흡수 정도가 낮고, 중성이면 흡수 정도가 높다. 약물 [math(X)]는 위와 소장에서 모두 흡수될 수 있지만, 조건상 위를 지나 소장에서 흡수되어야 한다. 따라서 위에서는 전하를 띠어 흡수가 낮아야 하고, 소장에서는 중성이 되어 흡수가 높아야 한다.
680
681ⓒ는 제시문 (나)와 관련된다. 간은 외부에서 들어온 약물 성분을 분해하고 처리한다. 약물 [math(X)]가 간에서 너무 빨리 분해되면 혈액 속 농도가 빠르게 낮아져 효과가 충분히 지속되지 못한다. 따라서 간에서 너무 빨리 분해되거나 처리되지 않아야 한다.
682
683ⓓ도 제시문 (나)와 관련된다. 약물이 몸 밖으로 너무 빨리 배설되면 혈액 속 농도가 일정 시간 이상 유지되지 못한다. 다만 전혀 배설되지 않으면 몸속에 과도하게 남을 수 있으므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설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몸 밖으로 너무 빨리 배설되지 않아야 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설되어야 한다.
684
685=====3번=====
686>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해 팀원들과 함께 연구 주제를 고민하던 중 우연히 다른 팀이 고안한 주제 [math(A)]와 [math(B)]에 대해 우리 팀원과 함께 듣게 되었다. 이후 우리 팀원이 [math(A)]를 우리 팀 주제로 정하자고 건의하였다. 자신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말하고, 그 이유를 제시하시오.
687
688이 문항은 다른 팀이 먼저 고안한 연구 주제를 우리 팀 주제로 삼자는 제안을 받았을 때의 연구 윤리와 의사소통 태도를 묻는 문항이다. 답안은 크게 받아들이는 경우와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로 구성할 수 있다.
689
690======예시 답안 1======
691
692"네, 저라면 팀원의 제안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그전에 한 가지 절차는 꼭 거치고 싶습니다. 우연히 들은 주제라고 해서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같은 주제라도 실험 설계나 분석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고, 실제 과학계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여러 연구팀이 유사한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팀원에게 그 팀과 지도교사님께 상황을 솔직히 알리고 양해를 구해보자고 제안하겠습니다. 동의를 얻는다면 그 주제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투명해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더 중요한 전제입니다."
693
694======예시 답안 2======
695
696"저라면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연히 다른 팀의 대화를 듣게 된 것 자체는 저희 잘못이 아니지만, 그걸 알면서도 우리 팀 주제로 가져다 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주제는 다른 팀이 시간과 고민을 들여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에, 동의 없이 가져오면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고,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정직성과 독창성을 스스로 해치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은 주제로 두 팀이 동시에 연구하면 나중에 표절 논란이나 불필요한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별일 없이 지나가더라도 그 사실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원에게 이 점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대신 저희가 원래부터 고민해 오던 주제를 더 깊이 파고들어 보자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