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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유대교는 유일신 야웨(여호와, 야훼)와 그가 보낼 예정인 구원자 '메시아'를 믿는 종교이다. 아브라함 계통 종교 중 하나이다. 유대교를 믿는 사람을 유대인이라 부른다.[* 사실 '유대인'이라는 단어는 그 범위가 좀 애매한데 혈통이 유대 계통이면 유대인이라 보기도 하고, 유대교를 믿는 사람을 유대인이라 부르기도 하고, 유대교를 열성적으로 믿지 않더라도 유대 전통 배경에서 자라났으면 유대인이라 하기도 한다.] 경전은 [[구약|히브리 성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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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이 때문에 유대교 역사상 많은 이들이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해왔으나, 제대로 히트를 친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건 아직 예수 외에는 없다. 예수는 자신이 메시아라 주장하면서 초기 [[기독교]]를 만들었가 시작되었다.[* 사실 이때엔 오늘날의 기독교의 틀이 완전히 잡히기 전이고 때로 유대교의 한 종파로도 간주되기도 했기 때문에 '예수 운동' 같은 표현을 선호하는 학자들도 있다.] |
| 40 | 그래서 [[구약]][* 사실 유대교에서 '구약' 같은 말은 쓰지 않는다. 유대인들에게 히브리 성경 전혀 old하지 않으니까...] 성경을 읽다 보면 소수의 야웨의 선지자들이 다른 신들을 우상숭배 하지 말라며 호통치는 부분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야웨 유일신 신앙이 다른 신들을 제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확고히 자리 잡는 게 구약 성경의 주제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기서 [[유대교]] 및 [[기독교]]랑 세속 역사학의 입장이 미묘하게 다르다. 양측 모두 왕정 시대에 혼합주의 종교가 주류였다는 사실은 받아들이지만, 유대-기독교 측은 "원래 하나님은 명확히 유일신 사상을 알려 주셨는데, 그들이 스스로 어긴 것"이라고 주장하고, 세속 역사학은 "애초부터 가나안 지역 다신교에서 갈라져 나왔기 때문에 '원래 유일신교'는 없다"고 주장한다. 십계명에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이 나오는데, 수천 년 전에 모세가 실제로 시나이 산에서 그것이 적힌 돌판을 받았는지 증명하거나 반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개인적인 믿음의 영역에 가까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