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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흔히 대한제국의 멸망을 조선의 멸망이라고도 혼용한다. 이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대한제국과 조선이 본질적으로 같은 집단임을 상정하고 있는 것이다. 황제국으로 바뀌고 여러 제도가 바뀌었지만, 국토와 구성 인원(국민)이 같으니 여전히 같은 집단으로 보는 것이다. 또 조선의 제 26대 왕 고종이 고종 황제가 되면서 여러 제도가 바뀌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조선이 멸망하고 대한제국이라는 정부가 들어섰다"고 하지는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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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체력단련부]]의 예시를 들 수 있겠지만 그 동아리는 엄연히 [[세모디]]가 망하고 잔존 인원 중 일부가 새 동아리를 세운 것이다. '''이는 그들 스스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 그러하다.''' 2025학년도 3월 초 동아리 소개를 할 때부터 [[허지원(31기)|짱]]이 직접 그렇게 소개했다. 체력단련부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 그들은 스스로 '2025 신설 동아리로', '과거 세모디의 '''의지'''를 계승받았다'고 하였으므로 세모디와 체력단련부는 구별되는 집단이며, 그들 스스로도 그렇게 인식하는 것이다. 반면 책톡은 체력단련부와 같은 주장을 한 적이 없다. [[31기]]의 책톡 짱이었던 [[김지후(31기)]]는 취미동아리 첫 날 신입생들에게, "우리 동아리가 2기부터 있던 동아리거든요."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