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및 에너지 1조(2026)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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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6년]]에 [[전국과학전람회]]에 산업 및 에너지(SW, IT) 분야로 출품한 전람회 조이다. 활동 장소는 주로 [[정보실]].
169 한편 오예준에게 이 조의 주제를 들은 [[엄지오(32기)|엄지오]]는 대략 1~2시간 만에 프로토타입 웹을 만들어서 [[오예준(32기)|오예준]]에게 보냈다. 그러나 고작 [[Python]] 환경을 설정하는 걸 귀찮아한 오예준으로 인해 실제 실행은 해보지 못했다. --엄지오가 파이썬 한 번만 지운 뒤 다시 깔면 된다고 알려주었지만 그동안 깐 모듈을 다시 깔아야 한다는 게 너무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
174 한편 점자 인식 부분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기존 계획서에선 여느 점자와 다름없이 한 손가락으로 인식하게 만들 것이라 썼다. 이에 따라 3D 모델링을 하고 [[무상실]]에 요청해 프린팅한 친구는 기기가 의외로 크고 진동이 한꺼번에 울리면 인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논문을 찾아보고 양손으로 감싸 쥐어서 한 손가락 당 한 개의 점을 인식하게 하는 것을 제안했다. 반면 김형철은 한 손가락으로 여섯 점을 모두 인식하는 방법이어야 진동수를 다르게 해 점자 간 차이를 주는 전략이 유의미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오예준은 그냥 둘 다 해보자고 했다. 그러자 둘 다 시도하려면 시간이 얼마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논의 끝에 수동 조작으로 너비를 조절할 수 있는 모양을 하나 만들어 둘 다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175====기타====
176 이건 그냥 오예준의 개인적인 원한(?)에서 비롯된 서술일 뿐이므로 읽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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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8면 때 조원 셋은 선생님께 주문한 블루투스 모듈이 도착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정보실]]에서 1층 [[입학홍보실]] 옆 택배가 쌓인 구석에서 택배를 뒤지다가, 없는 걸 확인하고 다시 올라갔다. 오예준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고, 나머지 조원들은 엘레베이터를 타서 올라가기로 했다. 오예준이 계단으로 3층까지 올라가 정보실에서 노트북을 켜고 연구를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5분, 10분이 지나도 나머지 조원들이 오지 않았다. 불안해진 오예준은 수시로 문을 열어 그들이 오고 있는지 복도를 확인해 보고 전람회 카톡방에도 여러 번 메세지를 보냈으나, 나머지 부원들은 읽지도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최희진(교사)|최희진]] 쌤이 정보실에 왔다. 오예준은 나머지 부원들이 사라졌다고 얘기했는데, 정보 쌤은 무상실에 뭐 찾으러 가는 걸 보았다고 말해 주었다. 오예준은 배신감을 느끼며 이미 정보 쌤에게 전말을 다 들었음에도 그들이 돌아올 때 어디에 왜 말도 없이 갔냐고 꼬치 꼬치 캐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