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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나치 독일에서는 히틀러의 우생학을 기본으로 유대인, 슬라브인, 집시 민족을 차별하며 절멸하기 위한 작전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홀로코스트라고 한다. 특히 이러한 혐오 범죄의 대상은 주로 유대인이었는데,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 등에서 가스 고문을 받으며 학살하였당했다. 이 과정에서 폴란드,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 내 거주하던 유대인의 수가 급감하였고, 남은 이들 대부분도 전후 건국된 유대인 국가 이스라엘로 이주하며 유럽 내 유대인 수가 극소수가 되었다. |